yama - 麻痺

 

이 름  야마

 

직 업  가수

 

장 르  j-pop

 

활 동  2018's ~ 현재

 

먼저 아티스트 분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 이렇게 솔로로 활동을 하시기도

하시지만 밴드로써 활동을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바로 록 밴드인 BIN 이라는 밴드에서 보컬로

활동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근데 보통 다들

아티스트 분들을 보시면 밴드로써 활동을 하시거나

그룹으로써 활동을 하시다가 솔로로 나오셔서

활동을 하시는 걸 저는 많이 봐왔었는데,

이 분께서는 솔로로 활동을 하시다가 따로 밴드를

결성해서 활동을 하시네요. 근데 아직 활동을

하신지 얼마 되시지 않으셨는데,

되게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솔로로 2018년부터 활동을 하셨는데,

밴드로 2019년에 함께 활동을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야마 분의 첫 번째 싱글 곡인데요.

처음 CD 싱글 곡입니다. 그리고 또 이 곡은

2.43 세이인 고교 남자 배구부라는 곳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곡이 사용이 된 애니메이션의 내용이 전국 대회

우승을 목표로 고군분투하는 고교 배구단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만큼 뭔가

가사의 내용들이 강하게 공격을 한다거나,

혼자 맞선다고 하시는 등에 내용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 목  마비

 

장 르  j-pop

 

출 시  2021's 2. 10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처음 장면에서

그림식으로 해서 영상이 제작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다른 장면들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제작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건 아니였네요. 아무튼 이제 나오는 장면들은

실제 배우 분들이 연기를 하시면서 몇몇 배우

분들이 계속해서 어디론가 달려가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왜 달리시는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상당히 빠르시네요. 어쨋든 이렇게 달리시는

장면들에서 옆에 빨갛게 가사가 적혀져 있는데요.

왜 굳이 잘 보이지도 않고, 뭔가 좀 섬뜩한 느낌이 드는

빨간색인지 모르겠으나 뭔가 글씨체가 멋지네요.

 

 

어쨋든 영상은 계속해서 남성분들이 달리시다가

정말 힘드셔서 중간에 쓰러지신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지만, 이내 다시 달리시고, 처음에는 2분정도가

계속 번갈아서 달리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 것

같았는데, 갑자기 거의 끝날 때 쯤에 그림이 다시

나오고 달리시는 분들이 늘어나더니 4분이 즐겁게

달리시는 모습이 보여지네요. 근데 마지막까지

정확히 무슨 의미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뭔가

열정이라든가 친구 분들끼리와 함께 단합을

하시면서 즐기시는 건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먼저 많이 두려워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때의 자신들은 단지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하다가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화를 냈다고

하시고, 또 말도 나오지 않아서 머리카락만 뜯고

있었다고 하시는 등 정말 제목처럼 마비가 될

정도의 두려움이라는 표현들이 계속 나오는데요.

그러다가 이제 이후에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자신을 강하게 만든 그 분에게 바친다고 하시고,

조용히 마음이 불타고 있다고 하시는 등 처음에는

많이 두려워하시고, 힘들어하셨었지만,

점점 힘을 내고, 열정을 쏟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yama - 麻痺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www.youtube.com/watch?v=2By3feOVw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