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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20's~29's

Marnik, LUNAX - Bye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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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마르닉

 

직 업  DJ

 

장 르  dance, electronic

 

활 동  

 

 

이 름  루낙스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먼저 마르닉 분들은 이전에도 포스팅을

해드렸던 적이 있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는 않고, 루낙스 라는 분에 대해서만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이 분의

정보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저 이미지로

나오는 모습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한 분의 여성 DJ 분이라고만 알겠네요. 어쨋든

그렇기에 아티스트 분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릴만한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기에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신나고, 빠른 분위기의 곡인데요.

 

처음부터 들으시자마자 정말 신나하실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정말 신나기 때문에 꼭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어쨋든 근데 항상

이런 곡들의 특징이 이 곡에서도 적용이

되었는데요. 3분이 채 안되는 약간 좀 짧은

시간의 곡입니다. 그만큼 상당히 듣다보면

뭔가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게 되는데요. 그래서 계속 다시 듣게

되는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다른

분들도 저와 똑같이 처음 한 번

들으시면 2번 ~ 3번 정도는 다시

또 들으실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잘 가

 

장 르  pop

 

출 시  2021'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해서 제작이 되었는데요. 상당히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시는 캐릭터들이 귀엽네요. 어쨋든

처음 장면에서는 어느 한 남성분에게

다가오셔서 한 여성분이 자신에게 전화하라고

하시면서 호감을 표시했는데요. 그 종이를

남성분이 들고 가시다가 다른 손님의 콜라에

다 젖어버립니다. 그로 인해서 다시는 못

만날거라고 생각을 하시면서 안타까움으로

그냥 돌아가시는데요. 그러다가 비행기를

탑승하신 그 여성분을 발견하게 되십니다.

애초에 비행기를 탑승하신 그 분을 봤다는 게

말이 안되기는 한데, 어쨋든 그 여성분을

다시 보고 싶기 때문에 여러 나라들의

축제를 다 돌아다니십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곳들을 돌아다니시지만

아쉽게도 찾지 못하시네요. 참고로 이 분들께서

공연을 돌아다니시는 곳들중에서 이 곡을

작업하신 아티스트 분들이신 마르닉 분들의

공연도 나오고, 루낙스 분의 공연도 나오네요.

어쨋든 아까 처음에 자신에게 전화하라고 호감을

표현하신 여성분을 만나게 되는 장소는 루낙스 분의

공연장에서 만나게 되시는데요. 이번에는

반대로 남성분이 먼저 그 여성분에게 다가갑니다.

근데 정 반대의 상황이 펼쳐지는데요. 분명히

처음에는 여성분이 자신에게 전화하라는 종이를

주셨었는데, 마지막은 오히려 계속 남성분이

다가오니까 Bye Bye 라는 말이 적혀있는

종이를 주시네요.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이제 가사는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 분을

마음에 담고 계시면서 떨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그 분은 자신의 마음에 계속

남아있다고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상당히 아름답네요. 어쨋든 그 분과 함께

계시면서 자신들의 그런 시간을 기억한다고

하시고, 함께 누워있었던 때를 기억하라고

하시면서 그 분은 여전히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고 하시면서 진정한 사랑임을 표현하시는

내용들이네요. 아무튼 Bye Bye Bye 하시면서

헤어지시기는 하시지만, 아직까지도

그 분을 좋아하시는 안타까우면서

멋진 내용인 것 같습니다.

 

§ Marnik, LUNAX - Bye Bye Bye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ryjsQwcY-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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