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yffin & John Martin - Cry

 

이 름  그리핀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future bass

 

활 동  2014's ~ 현재

 

 

이 름  존 마틴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house, indie pop

 

출 시  2010's ~ 현재

 

먼저 아티스트 분들은 이전에도 설명을 드렸었던

분들이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는 않고,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곡의 분위기 자체는 그렇게 빠르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제목에서부터 뭔가 슬픈 느낌이 드는

분위기의 곡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위 곡의

분위기 자체도 상당히 슬프면서 진솔한 느낌이

드는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존 마틴 분의

목소리가 분위기와 잘 어울려지면서

더욱 더 진실되고 슬픈 느낌의

곡이 멋지게 탄생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곡의 차트 순위는 미국에서만

차트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주간 차트에서는

미국의 특정 장르 차트에서 10위권에 순위를

차지하셨고, 연말차트에서 역시 똑같은 장르

차트 순위에서 80위권의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아쉽게도 따로 다른 국가들에서는 차지를 하시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참고로 이 곡에

대해서 그리핀 분이 좀 설명을 해주신 부분들이

있는데요. 바로 이 곡이 유행을 따로 타지 않는

그런 댄스 음악이 될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곡의 자부심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제 목  울어

 

장 르  pop, future bass

 

출 시  2020's 7. 30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전에

이 곡의 영상은 2개로 분류가 되어있는데요.

Festival 버전의 영상이 있고, 또 다른 하나는

공식적인 뮤직비디오 영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페스티벌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페스티벌 영상은 그리핀 분께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다양한 세계 페스티벌을 돌아다니시면서

공연을 하신 영상을 모으신 거라고 하시는데요.

그래서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다 정말 많은 분들과 함께 즐기시고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이 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현장의 열기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은

페스티벌 영상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이제 공식 버전의 영상은

아티스트 분께서 어딘가 숲 같은 곳을 걸어다니시는

모습이 보여지고, 그 숲 안에서 연주를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뭔가

몽환적인 느낌이 들고, 정말 배경이 멋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로 안개가 자욱하게 있는 것도

그렇고, 어느 한 큰 돌 위에 올라가셔서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 등 멋있네요.

그리고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뭔가 미래

시대인 것 같은 도시를 바라보는 장면으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이 부분의 장면은 아무래도 가장

위에서 말씀드렸던 시대를 타지 않는 그런

자신의 댄스곡이라는 걸 표현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사는 울 수 있을 때 울으라고 하시는 내용들인데요.

주된 내용으로 말씀을 하시고자 하시는 주제는

아무래도 괜히 참거나 그러면 오히려 더 힘들고

화병날 수 있으니 그냥 차라리 한 번 화끈하게 울고

다 잊어버리자 라는 식의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로 울으라고 하시면서 다 두고 가도

된다고 하시고,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떠나도

좋다고 하시는 내용이 나오거나, 너가 원하지 않는

건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힘을 실어주시는

그런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뭔가 위

내용 뿐만이 아니고 사랑에 관련하여 뭔가

조금 내용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한데,

그 부분은 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 Gryffin & John Martin - Cry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enbNUqSZdD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