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nik, Hard Lights - Butterfly

 

이 름  마르닉

 

직 업  DJ

 

장 르  dance, electronic

 

활 동  

 

 

이 름  하드 라이트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먼저 아티스트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하드 라이트 분은 아쉽게도 따로 막 정보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더 설명을 드릴만한

부분들이 없는데요. 솔로로 활동을 하시는

DJ 분이라고 밖에 설명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그리고 마르닉 분들은 많이 포스팅을

해드렸었는데요. 어제도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분들이시기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이 곡은 다들 익숙한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좀 오래된

곡이기는 하지만, 이 곡의 특유의

중독성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아이야이야" 하면서 나오는 부분입니다.

거의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들으시자마자

아 이곡이구나 라고 말씀을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이 곡의 원곡은 Smile.dk 분들의

곡으로 똑같은 제목인 Butterfly 곡을 커버를

하신 곡인데요. 상당히 비슷하면서도 뭔가 좀 더

신나진 것 같습니다. 확실히 DJ 분들이 새로

참여를 하셔서 그런지 원곡보다는 뭔가 좀 더

클럽적인 분위기가 강해지기도 했고,

또 중간중간 계속 강하게 베이스 비트가

깔리면서 더욱 더 즐겁고

좋은 곡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제 목  나비

 

장 르  pop

 

출 시  2020'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이 되었는데요. 약간 미래를 배경으로 해서

찍어진 영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 로봇이

나오는데요. 그 로봇이 상당히 뾰루퉁한 표정으로

있습니다. 근데 그런 모습을 보고 어느 한 나비가

날아드는데요. 나비 표정이 상당히 웃긴 게

이미 표정부터가 저 로봇을 놀려야지라는

생각으로 오시는 것 같아요. 상당히 비웃는

표정이신데요. 귀여우면서도 얄밉네요. 어쨋든

나비가 그 로봇을 놀리고 도망을 다니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로봇은 여러 수난을 겪게 되네요.

 

 

어쨋든 그래도 로봇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쫒아다니시는데요. 원래 뭔가 하나의 집중을

하게 되면 다른 것에 집중을 못하게 될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로봇은 자신이 날 수 없다는 걸

알지 못하고 옥상에서 그대로 떨어지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는 상자로 해서 잡은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잡지 못하시는 등의 여러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네요. 어쨋든 그렇게 계속 결국

잡지 못하시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서로 그냥

쳐다보시면서 웃으시는 걸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처음에 저는 그저 나비가 이 로봇을 골려주려고

하시는 줄만 알았었는데, 마지막 장면을 보니

처음 장면에서 로봇이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계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나비가 좀 풀어주려고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물론 과정이 그렇게 좋지는 못하지만,

결과론적으로 웃는 모습으로 끝났기

때문에 좋다면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곡 자체가 그냥 커버를

하신 것이기 때문에 크게 달라진 가사의

내용들은 없는데요. 자신은 상대방분의 작은

나비라고 하시면서 자신의 사무라이가 필요하다고

하시는데요. 자신은 나비이지만 사무라이가

필요하다고 하면 자신을 지켜줄 그런 사람을

원하신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다른

가사들에서 이제 정말 강하지만 수줍음이

많으면 좋겠고, 그물로 자신을 잡는다고 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정말 자신이 원하시는 분이 나타나고,

그런 분이 자신을 잡아주셨으면 하는

사랑스런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 Marnik, Hard Lights - Butterfly §

§ 가사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3AnkfFcYx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