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아바 맥스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2018's ~ 현재
먼저 이 곡의 원곡은 Peter Schilling 분에
Major Tom (Coming Home) 라는 곡을
샘플링 하시면서 만드신 곡인데요. 이 원곡이
상당히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습니다.
아바 맥스 분께서는 샘플링을 하셨지만,
다른 아티스트 분들께서 따로 다른 언어로
리메이크를 하시기도 하시고, 리믹스가 출시가
되시기도 하시는 등 오래된 노래이지만 정말 많은
인기를 얻으신 곡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곡의 차트 순위도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대체적으로 다 10위권의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아무튼 다시 아바 맥스 분의 곡으로 돌아와서
상당히 가사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다시 또 가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지만, 정확히 무슨 내용이라고
설명을 드리기에는 힘든 것 같습니다.
먼저 제목 자체가 밤에 태어났다고 하시는
내용인데, 그 외 다른 내용들이 가장 독하고
찬란하게 태어났다고 하시고, 밤이 되어서야
자신은 살아있다고 하시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곡 자체의
분위기는 상당히 밝은 분위기의 곡이여서
그렇게 가사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시는 분들이라면 좋게
들으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제 목 밤에 태어나
장 르 pop
출 시 2020's
이제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은 따로 제작이
되지 않고, 가사 버전의 영상만 해서 제작이
되었는데요. 이 가사가 나오는 텍스트가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이 듭니다. 왠지 모르게 차가운
느낌이 들면서 뭔가 여왕의 문장이라고 느낌이
드네요. 직접 보시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가사가 여러 배경에
맞춰서 보여지는데요. 나오는 배경들을 보면
북극인지 남극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정말
많은 빙산이나 빙하가 보여집니다. 그러다가
약간 위에 노을이 진 하늘도 보여지는데요.
뭐 딱히 설명을 드릴 게 없는 것 같네요.
근데 좀 찾아봤는데, 이 곡이 Heaven & Hell 이라는
앨범에 포함이 된 곡인데요. 이 앨범에 포함이
된 곡들중에 또 다른 곡인 Call Me Tonight 라는
곡이 있습니다. 근데 이 곡의 영상을 보면 똑같이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왜 그런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가사만 다르네요. 그리고 또 이 앨범에 포함이
된 곡들중에 Belladonna 라는 곡의 영상과
Rumors 라는 곡의 영상도 가사만 다르고
전체적인 영상의 배경은 똑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생각하면서 영상으 봐야할 것
같습니다. 뭐 그렇기에 영상과 곡의 내용을
연관지어서 보면 안 될 것 같네요.
가사는 이제 가장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좀 이해하기 힘든 가사 내용들인데요. 예로
자신이 밤에 태어났다고 하시면서 자신은 밤의
사람이라고 하시고, 가장 독하고 찬란하게
태어났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또 해가 뜨고 나면
자신은 천천히 죽어간다고 하시는데요.
그 이유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자신이 밤에
태어나셔서 그렇다고 하십니다.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밤은 자신의 엄마고, 하늘은
자신의 오빠이고, 자신은 비운의
여인의 딸이라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어렵네요.
§ Ava Max - Born To The Night §
§ 가사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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