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오트니카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pop
활 동
먼저 아티스트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차례인데요.
아쉽게도 막 그렇게 많은 정보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활동도 정확히 언제부터
활동을 하신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대신
상당히 여러 채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여기서 채널이란 인스타그램이라든가 공식
전용 사이트가 있으시기도 하시고, 유튜브
채널도 있으신 등 정말 다양하게 이 분만의
공식적인 채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더 다양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
이 분을 검색하셔서 여러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아티스트 분에 대한 정보는 이쯤에서
끝마치고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곡 자체의 분위기는 조금 지루하다고
하면 지루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만큼 막 그렇게 신나는 음악은 아니고
뭔가 계속 반복이 되면서 들리는 비트 곡인데요.
그래서 살짝 신나는 분위기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비트 곡이기에
따로 나오는 가사 내용들은 없고, 뭔가 조금씩
의성어 같은 소리가 들리기는 하는데요.
엄청 막 들리지는 않고, 살짝씩 미세하게
들리네요. 아무튼 적당한
분위기의 곡인 것 같습니다.
제 목 만돌린
장 르 pop
출 시 2021's
이제 영상은 오트니카 분의 공식적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습니다. 뭐 그렇기에
공식적인 뮤직비디오 영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근데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막 특징적인 장면들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저 어느 한 장소에서 바르게 앉아
계신 여성분의 모습이 보여지고, 그 이후에
햇빛과 바다의 물결을 보여주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뭔가 잔잔한 분위기에 맞는
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갯벌같은 곳에
서 계신 한 분의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자전거가 지나간 것 같은 자국의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잔잔하면서
보기 좋은 영상인 것 같습니다.
근데 계속 보다보니 장면이 반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까지만 딱 해서 그걸
기준으로 해서 계속 반복이 되는 것 같네요.
그래서 처음 나왔던 장면이 중간에 한 번
더 보여지고, 마지막 장면에서 또 똑같이
보여집니다. 아무튼 그렇기에 영상에 대해서
따로 더 설명을 드릴만한 부분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뭐 그래도 곡 자체도
분위기가 뭔가 잔잔하면서 반복이 되는 비트이기
때문에 영상도 이와 같이 만들어진 게
잘 어울리는 영상과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이 곡은 가장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따로 가사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뭔가 조금
약간의 추임새식으로 "아아~" 이런식 정도만
나오고 따로 나오는 건 없네요. 아무튼 그렇기에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부분은 없고,
이 곡의 제목의 뜻이 만돌린이라는 뜻인데,
이 만돌린이 두 가지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하나는 요리할 때 사용하는 채칼과 악기 이름에
만돌린이라는 이름인데요. 뭐 아무래도 이 곡에서는
만돌린이라는 악기에 대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뭔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위 악기를 사용하여 제목이 이와 같을 수도 있고,
만돌린 악기같은 음악의 느낌이
들어서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Otnicka - Mandoline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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