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sto - Clickbait

 

이 름  티에스토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 house, trance

 

활 동  1994's ~ 현재

 

상당히 곡 자체의 분위기가 강하고,

하드한 느낌의 비트 곡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아예 가사가 나오지 않는 건 아닙니다.

중간중간 가사가 나오기는 하는데요. 그렇게

막 중요한 내용이라고 보기에는 어렵고,

흥을 돋우는 정도의 가사 느낌이여서

비트 카테고리에 이와 같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곡의 재생시간은

2분 40초 가량의 재생시간으로써 그렇게

길지도 않고, 요즘 나오는 곡들의 재생시간을

보았을 때 그렇게 막 짧지도 않아서,

적당하게 들을 수 있는 재생시간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꽤 최근에 나온 곡이여서 아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실 것 같아요. 물론 평소

티에스토 분이나 비트 곡의 많은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실 수도 있으시지만, 영상의

재생수를 봤을 때 소수이실 것 같네요. 어쨋든

앞서 말씀드렸듯이 비트 곡이기는 하지만,

조금 가사가 나오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설명을 드리고, 조금 이따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텐데, 아쉽게도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출시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없는

걸수도 있겠지만, 안 나올 것 같네요.

 

 

 

제 목  낚시 기사

 

장 르  pop

 

출 시  2021's

 

 

아무튼 그렇기에 대신 곡의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영상속에서

아무 사진이 아예 없는 건 아니고, 강철 새로

보이는 2마리가 날개를 펼쳐서 날고 있으신 것

같은 모습이 보여지기는 하는데요. 앨범

사진이신 것 같네요. 어쨋든 가만히 있는

영상이기에 오디오 영상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의 뜻이 상당히

이상하신 걸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낚시기사라니 무슨뜻인가 이해가

잘 되지 않으실 것 같은데요.

 

 

저도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 구글에서 찾아보니

클릭베이트라고 해서 신조어라고 합니다.

Click가 말 그대로 클릭을 의미하고, Bait가

미끼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시

말해서 저희가 흔히 알고 있는 걸로 하면 어그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부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걸 제목으로 해서 클릭하게

만들고, 해당 사이트에 들어오게 하여, 읽게

만드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좋은 행동은 아니죠. 제목은 엄청 흥미를

갖게 만드는데, 막상 들어가서 보면 별일이

아닌 상당히 좋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앞서 말씀드렸던

제목의 뜻이 낚시성 기사를 의미하는 신조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막상 이 곡의 가사에

조금씩 나오는 부분들은 추임새같은 식으로

해서 손을 위로 올리라고 하시면서 정말

신나게 즐기시는 듯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뭔가 곡의 제목의 뜻이 정말 저게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네요. 어쨋든 그래서

제목의 뜻이 확실하지 않고, 뭐 가사가

따로 나오지 않는 비트 곡이기 때문에

음악을 신나게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Tiesto - Clickbait §

§ 오디오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ccUI6LQBH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