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79 - Between The Buttons

 

이 름  프렌치 79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indie pop, electro pop

 

활 동  2014's ~ 현재

 

먼저 아티스트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프랑스 출신의 아티스트 분이십니다.

그리고 위 프렌치 79라는 이름이 어떤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닌 Simon Henner 분께서 만드신 그룹

이름이신 것 같아요. 어쨋든 그래서 프렌치 79라고

하셔도 되고 사이먼 헤너 분이라고 하셔도 될 것

같네요. 참고로 위 그룹에 계신 아티스트 분은

앞서 말씀드렸던 사이먼 헤너 분만 계십니다.

1인 그룹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사이먼 헤너 분께서 이렇게

프렌치 79 에서만 활동을 하신 건 아닌 것 같아요.

 

다른 그룹에서는 기타리스트로써 활동을

하시기도 하셨었다고 하십니다. 대단하시네요.

어쨋든 지금부터는 프렌치 79 분이라고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프렌치 79 분께서는 여러 앨범이라든가

싱글 곡들을 많이 계속 출시를 해오셨는데요.

이 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 분들과 협업을

많이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근데 전 이름이

다 생소하신 분들이셔서 봐도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다방면으로 활동을 하시거나, 도움을

주시면서 많은 곡들을 출시해오셨네요.

다른 곡들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목  버튼 사이

 

장 르  pop

 

출 시  

 

 

먼저 이 곡은 영상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뮤직비디오 영상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냥 오디오 영상이라고 보셔도

무방하실 것 같네요. 참고로 영상은 프렌치 79 분의

채널에 올라온 영상으로써 보시면 아시겠지만,

뭔가 박음질을 하시는 것 같이 지워졌다 다시 써졌다

하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아티스트 분의 이름을

적으시거나, 위 곡의 제목을 적으시는 등 여러가지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런 부분들이 끝이네요.

그래서 이게 뮤직비디오 영상이라고 말씀을

드리기에는 어려우나 그래도 뭔가 계속

보여주시니 뮤직비디오 영상이라고

지칭은 하겠습니다.

 

 

아무튼 어떤 기계가 계속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모양들을 만드시고, 이름을 정말

멋있게 보여주시거나, 여러 다양하게 멋진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신기하네요. 그리고

참고로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 곡의 제목을

천천히 쓰시면서 보여주시는데요. 정말 위 영상속에서

신기한 게 기계가 딱 직각을 잘 맞춰서 단어들을

씁니다. 상당히 신기하고 멋지네요. 어쨋든

영상은 앞서 말씀드린 부분 이외에는 딱히

특징적인 부분들이 없기 때문에 그냥

듣거나 보셔도 상관 없으실 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나오는

가사들은 없습니다. 심지어 추임새처럼 들리는

부분들도 없네요. 그렇기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릴 부분은 없고, 제목이 좀 이해하기 힘든

제목인데요. 그냥 제가 위에서 직역해서 버튼

사이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했지만, 무슨 뜻이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정확히 무슨 뜻인지를

잘 모르겠어서 아쉽네요. 뭔가 버튼 사이라는 게

따로 무슨 뜻이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더 말씀을 드리지는 못 하겠네요.

 

§ French 79 - Between The Buttons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Kmx6OdrGO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