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에이씨 슬레이터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먼저 아티스트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아쉽게도 그렇게 막 많은
정보가 있으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따로
공식적인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으시기는
하지만, 따로 뭔가 더 정보는 알 수 없는 것
같네요. 어쨋든 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을
보았을 때 솔로로 활동을 하시는 남성 아티스트
분인 것만 알 수 있는데요. 그 외 더 자세한
내용은 직접 찾아보시는 게 더 정확한
정보이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티스트 분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베이스가
정말 탄탄한 곡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트 곡이기는 하지만, 조금씩
가사들이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요. 곡의
제목이 반복되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또 그 외 추임새식으로 해서 뭐라고
하시는 부분들이 있기도 하지만, 그렇게 뭔가
뜻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고, 그냥 신나게 흥을
돋우는 그런 가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분위기는 계속 반복되는 비트 부분들이 나오면서
빠르기는 그렇게 막 빠르지는 않지만, 상당히
신나는 분위기의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예로 잔잔하지만 베이스 자체가
탄탄해서 듣기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제 목 베이스안에
장 르 pop
출 시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어느 한 커플로
보이시는 분들께서 드라이브를 하시는 듯한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근데 그 외에도 한
흑인 분께서 상당히 몸이 엄청 신기하고,
보기만 해도 아플 것 같이 움직이시는데요.
대단하시네요. 아무튼 그렇게 2분이서 원래
드라이브를 하시던 분들이 위 남성분을 태우시고,
또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십니다. 근데 이번에는
어느 한 여성분이 계셨는데요. 그 분도 정말
엄청 춤을 화려하게 추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그 여성분을 태우시고, 또 얼마 가지 않아서
한 분의 여성분을 태우십니다. 그렇게
다섯분이 다 탑승을 하셨는데요. 뭔가 멋지네요.
어쨋든 그렇게 다섯분이 타고 가시는 차량 옆으로
한 바이크가 계속 붙었었는데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무래도 춤 대결을 해보시자고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한 장소에 멈추셔서 각자
한 분씩 계속 춤을 추시는데요. 다들 정말
멋있으신 것 같습니다. 근데 상당히 흑인
남성분께서는 정말 몸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유연하시기도 유연하시지만, 저게 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심하게 꺾으셔서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저도 아파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대단하시면서 무섭네요.
이제 가사는 가장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제목이 계속 반복이 되고, 그 외 추임새
형식으로 해서 "오오오" 하시는 식으로 조금
나오는데요. 그렇게 막 큰 뜻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고, 그냥 정말 탄탄한 베이스를 들으시면서
즐길 수 있는 멋진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곡의
분위기가 상당히 분위기 있고, 듣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멋있습니다. 그래서 들어보시면
들어보실수록 뭔가 중독성도 있어서,
몇 번 더 듣게 되고, 흥얼거리게
되는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AC Slater - Bass Inside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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