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조이라이드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trap, future house
활 동 2003's ~ 현재
먼저 아티스트 분은 영국 출신의 DJ 분이신데요.
정말 어린나이 때부터 스튜디오에서 음악
만드는 작업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정말 열심히 노력을 하시고, 어린 나이때부터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아티스트 분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잉 2번
출시되었습니다. 원래는 9월달 정도에
Soundcloud 라는 한 사이트에서 무료로
출시가 되었었는데요. 그 이후에 2개월
정도 지난 후인 11월달에 새로운 레코드
회사에서 다시 재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뭐 근데 재출시가 되었다고 해서 뭐 따로
막 크게 달라진 건 아니고, 그저 출시를
자신이 했냐 아니면 레코드 회사에서 했냐
그 정도 차이만 있으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곡 자체의 분위기는 제목처럼 상당히
핫한 느낌이 드는데요. 계속 반복이 되는 부분이
나오면서 상당히 신나는 분위기가 나오기도 하고,
또 계속 무조건 빠른 비트만 나오는 게 아닌
살짝 준비시간을 주는 것 같은 조금 느린
분위기도 중간에 나오는데요.
그렇기에 지루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상당히 즐거운 곡인 것 같습니다.
제 목 뜨거운 드럼
장 르 bass house
출 시 2016's 9. 7
뮤직비디오는 아무래도 곡 자체가 그렇게
특징적으로 가사가 없는 내용의 곡이여서
그런지 곡의 영상속에서도 막 그렇게 뭐라고
할 그런 영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뭐 레이싱을
하시는 듯한 장면들이 계속 보여지기는 하는데,
그만큼 박진감이 넘치는 부분 제외하면 딱히
뭔가 별 게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곡 자체의 분위기가 정말 강렬하면서 분위기가
있어서 곡과 함께 영상을 보면 좀 더 좋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기는 하지만,
딱히 꼭 영상을 함께 봐야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그냥 오디오 버전의
영상을 보셔도 상관없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레이싱을 하시는 영상이기 때문에
확실히 뭔가 신나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요. 그래서 레이싱같은 박진감을
넘치시는 기분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영상과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앞서
말씀드렸듯이 2번 출시가 되어서 영상도
조이라이드 분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레코드사의
채널에 각각 따로 9월달과 11월달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영상 역시
달라진 건 없고, 똑같은 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차례인데요.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가사가 나오는 부분들은 없습니다. 대신 추임새
식으로 여러가지 단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정확히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 건지는 알 수
없으나 Make Some Noise 나 Oh Oh Oh 하시면서
뭔가 더 분위기를 흥분시키는 느낌들의
내용이 나오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근데 말
그대로 추임새 느낌 정도의 부분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중요하게 생각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또 비트 곡이기에
그렇게 막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 JOYRYDE - HOT DRUM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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