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자크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ani song
활 동 2012's ~ 현재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 또 바로 자크 분의
또 다른 곡을 소개해드리게 되었는데요.
이 곡도 저번에 포스팅 해드렸던 곡과 마찬가지로
정말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곡입니다. 그리고
사용이 된 곳도 같은 애니메이션에서 사용이
되었습니다.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애니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된 건데요.
이 부분에서 저번 포스팅을 읽으신 분들이시라면
약간 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다.
이유는 전 포스팅인 Sparkling Daydream 곡을
소개해드릴 때도 위와 똑같은 애니에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위 Sparkling Daydream 곡은 1기의 오프닝
곡이고, 현재 포스팅해드리는 VOICE 곡은
이후에 오프닝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곡을 제작하시기 전에
팬 분들이 원하시는 곡하고 애니메이션 제작하시는
곳에서 원하시는 곡이 다르셨던 것 같아요.
예로 팬 분들께서는 이전에 곡인
Sparkling Daydream 라는 곡과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애니메이션
제작 분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의 곡을
요구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힘드셨을 것 같은데, 이와 같은
VOICE 곡을 출시하게 되셨네요.
제 목 목소리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4's 1. 29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이 곡은 다행이도 유튜브 채널에도 따로 올라와
있네요. 아무튼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아티스트 분이
누군가에게 갇히시고 감시를 당하시는 것 같아요.
이유는 함께 계시지만, 위험하다는 문구가 적힌
어떤 스티커 같은 것으로 가려져 있고, 감시를
하시는 분께서 컴퓨터를 조작하면 조작할수록
뭔가 조명이 켜진다든가 여러가지로 아티스트 분이
계신 곳에서 변화가 생깁니다. 상당히 신기하네요.
어쨋든 계속 계시면서 여러 행동들을 하시기도
하시고, 노래를 부르시고, 춤을 추시기도
하시는데요. 대부분 그냥
다 앉아계신 상태로 계시네요.
근데 영상을 계속 보면 볼 수록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애초에 아티스트 분께서
간호사 같은 의상을 입고 계시고, 고장난 물건을
붕대로 감고 계시는 등 상당히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들이 많이 보여지는데요. 그래서
그냥 행동 하시는 모습들을 보고 그저 말 그대로
밖에 말씀을 드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뭐 어떻게 보면 감시를 하시던 분과
갇혀계신 아티스트 분이 같은 분이신 것 같기도
하고, 점차 갇혀 있던 벽을 허물어 가시는 것
같기도 하고, 정확하게 어떤 내용이라고
말씀을 드리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가사는 이제 어느 정도 그 분을 사랑하신다고
하시면서 계속해서 그 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내용들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예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봐 달라고 하시거나, 세계가 그 분으로
인해서 돌아간다고 하시고, 또 흔들림이
불안정해진다고 하더라도 두 사람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여기서 두 사람이란
자신과 사랑하는 상대방인 것 같아요. 어쨋든
결국 계속해서 그 분을 쫒아간다고 하시고,
사랑보다 그 이상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지만,
그게 어렵다고 하시면서 더 마음을 표현하시지
못하시는 안타까움을 말씀하시기도 하시네요.
아무튼 정말 가사에서 전체적인 내용들인
진실된 사랑과 마음의 진정성을
보여주시는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 Zaq - VOICE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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