岸田教団＆THE明星ロケッツ - Blood on the EDGE

 

이 름  키시다교단&더아케보시로켓

 

직 업  가수

 

장 르  rock, ani song

 

활 동  2004's ~ 현재

 

상당히 이름이 긴 아티스트 분들의 이름이신데요.

저렇게 발음하는 게 맞는 건지도 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 곡은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2기의

오프닝 곡에서 사용이 되었는데요.

음악 자체가 정말 강하고, 하드합니다.

직접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분위기가

힘 있고, 즐거운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음악의 가사에 대한 부분은 마지막에

더 설명을 드리겠지만, 곡의 분위기만큼

힘있고, 멋진 내용들인 것 같아요.

예로 조금 설명을 드려보자면 지금 여기서

각오를 보여달라고 하시거나, 무엇 하나

따를 마음은 없으시다고 하시는 등

그만큼 자신감 넘치시는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외 더 자세한 내용들은 마지막에 추가로

더 설명을 드리고, 이 곡의 그 외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최고 순위로 35위 정도의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좀 아쉽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의 조회수는 대략 200만회 넘는

조회수인데요. 출시일이 꽤 지났는데,

그렇게 막 엄청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시지는

못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의 분위기에

대해서 아티스트 분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있는데요. 이 곡은 펑크와 메탈의 중간 장르

정도의 곡이 좋다고 생각하셔서 이와 같이

제작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전 정확히

이런 장르적인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목  가장자리에 피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6's 12. 2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야간 좀 흑백화면으로

해서 촬영이 된 것 같아요. 다시 말해서

무색 촬영인데요. 그로 인해서 구분만 되는

정도이고, 색깔이 정확하게 어떤 색이라고

예상만 할 수 있겠네요. 아무튼 다 나오는

장면들은 아티스트 분들께서 사진을 찍으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거나,

또는 실제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을 중간중간에

보여주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정말 멋지시고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중간중간 연습을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근데 뭔가 표지사진을 찍으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표정이 다들 비장하시고,

여러가지 컨셉으로 촬영을 하십니다.

정확히 어느 곳에서 사용하시려고 하시는지는

알 수 없으나 앨범 표지사진이나 싱글 표지사진이나

이와 같은 곳에서 사용하시려고 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좀 깜짝 놀란 게 갑자기

리드 보컬 분이 여성분이신데, 옷을 벗으신채로

중요 부위만 가리시고 상의를 촬영하시기도

하십니다. 되게 뜬금없게 나와서 좀 놀라고,

당황했네요. 아무튼 그러기에

조금 주의하셔야 하실 것 같습니다.

 

 

가사는 가장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당당하신 부분들도 있으시지만, 이미 미래는

정해져 있으시다고 하시면서 자신감 있으신

내용들이 나오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미 피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하시고,

내일에 저항하며 살아갈 뿐이라고 하시면서

상당히 자신감 있으신 내용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 같네요. 아무튼 여러 다양한 표현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주제가 되는

내용들은 이미 알고 있다고 하시면서

뭐 당황함이라든가 그런 게 없고,

자신감있고 당당하신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 岸田教団＆THE明星ロケッツ - Blood on the EDGE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vzDNAQESe4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