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제이 하드웨이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가사는 따로 나오지 않는 비트 곡인데요.
중간중간 뭔가 추임새형식인지 아니면
웅얼거리시면서 말씀을 하시는건지, 정확히
단어를 잘 안들리게 말씀을 하시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근데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실만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곡은 꽤 긴 시간의 재생시간인데요.
약 3분 30초 가량 되는 재생시간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재생시간이 가사가 있다면 그렇게
긴 재생시간이 아닐수도 있기는 하지만,
오로지 비트만 나오는 곡인데,
위 재생시간이면 전 꽤 길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아쉽게도 이 곡은 따로 차트 순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고, 따로 앨범에도
포함되어 있지도 않는데요. 전에도 말씀드렸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워낙 제이 하드웨이 분께서
여러 곡들을 많이 출시를 하셔서 뭐가 어떤
곡이였는지 헷갈리네요. 근데 앨범이 들어가 있는
곡들을 보면 다 다른 아티스트 분과 함께
작업을 하신 곡들입니다. 그래서 제이 하드웨이 분께서
애초에 앨범을 따로 출시를 하지 않으시는 거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곡은
정말 많으시기 때문에 여러 다양한
곡들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제 목 알아
장 르 pop
출 시 2017'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제이 하드웨이 분께서
여러 군데에 있는 테이프들을 모으십니다.
그렇게 그 다 모으신 테이프들을 가지고 한 공장
같은 곳으로 들어가게 되시는데요. 이 여러가지
테이프들을 하나하나 엮어서 뭔가 믹스를 하시네요.
어쨋든 그렇게 여러개의 테이프가 하나의
테이프가 되고, 그 테이프를 재생하기
시작하시는데요. 갑자기 제이 하드웨이 분은
사라지시고, 어떤 정말 많은 악기 연주단 분들이
나오십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갑자기
악기연주단 분들이 사라지시고,
마술사로 보이시는 분께서 나오시는데요. 신기하네요.
어쨋든 그렇게 크게 악기 연주단 분들의 모습이
보여지거나, 마술사 분들의 모습이 보여지는 등
반복해서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이게 바뀌시는 게
음악 분위기에 맞춰서 바뀌시는 것 같아요.
정확히 어떤 분위기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각각 특정 분위기가 있으신데,
그 분위기에 맞춰서 영상속에서 출연을 하시는
분들이 달라지네요. 그만큼 상당히 영상이
전체적으로 잘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마지막 장면에서는 제이 하드웨이 분께서
다시 출연을 하시면서 테이프와 재생기기를
가져가시는 걸로 영상이 끝이 납니다.
상당히 영상을 보면서 분위기에
맞춰 계속 변하는 영상속
장면들이 인상깊은 것 같네요.
가사는 따로 나오는 부분이 없어 제목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의 뜻이 정확히는
잘 모르겠으나 라틴어로 알고 있다라는 뜻을
가진 제목이라고 합니다. 근데 정말 위 뜻을
의미하는건지는 알 수 없어서 쉽게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어쨋든 만약 알고 있다라는
제목이라고 생각을 하여 영상과 비교해서 보면
뭐 분위기에 맞춰서 언제 악기를 연주하시는
분들이 나오고, 언제 마술사 분이 나오시고,
어떤 분위기에 맞춰 연주를 해야하는
건지에 대해서 알고 있다
뭐 그런식이 아닐까 싶네요.
§ Jay Hardway - Sc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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