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유멧 오즈칸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06's ~ 현재
상당히 발랄하고 신나는 곡인데요.
원래는 이 곡을 비트 카테고리에 올릴까 말까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유는 이 곡의 가사가
나오기는 하지만, 어느정도만 나오고,
계속 나오는 가사들이 반복이 되는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크게 어려운 부분도 없고,
반복이 되다보니까 중독성이 굉장한 곡인데요.
아무래도 확실히 반복이 된다고 하더라도
가사가 좀 많이 나오는 편이라 pop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네요. 아무튼 정말 곡 자체는
신나면서, 빠른 곡입니다. 들으시면
저와 같이 신나는 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들 좋아하실 것 같아요.
어쨋든 곡 자체의 재생시간은 3분 조금 넘는
재생시간인데요. 많이 아쉽습니다.
좀 더 길어서 많은 중독성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아무튼 곡의
조회수는 약 1000만회 이상의 조회수인데요.
이제 출시가 된지 약 1년 정도 지났습니다.
근데 비트 곡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를
얻으셨네요. 근데 아쉽게도 따로 차트 순위는
차지하시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상당히 밝고
신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순위는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제 목 시소
장 르 pop
출 시 2020'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이 되었는데요. 우선 한 소녀 분께서
코끼리의 그림을 그리십니다. 혼자 계시지만,
그림을 그리시느라 전혀 외로우신지 모르시나
봅니다. 어쨋든 그렇게 그림을 그리시다가 잠을
자시게 되는데요. 아까 그림속에 있던 코끼리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그 코끼리가 하늘을 날 수 있게
태워주시면서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시는데요.
그러다가 코끼리와 함께 시소를 타십니다.
그 외에도 계속해서 여러 많은 곳들을 함께
돌아다니시면서 시소를 타시는데요.
제목에 정말 잘 맞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희한하게 꿈속에서 또 잠을
청하시는데요. 코끼리가 그런 소녀의 모습이
귀여웠는지, 코로 하트모양의 뽀뽀를 해주시네요.
아무튼 그로 인해서 소녀 분은 깨어나시게
되는데요. 깨어나시고 얼굴을 봐도 그대로
하트모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안보이는
곳에서 몰래 코끼리는 떠나시는데요.
알고보니 꿈이 아닌 현실이였나 봅니다.
뭔가 꿈이 아닌 현실이였다니 낭만적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소녀에게는 현실이든 꿈이든
자신이 그린 코끼리와 함께 즐길 수 있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으셨을 것 같네요.
이제 가사는 계속해서 나오는 부분들이
자신들이 시소를 오르락 내리락 하신다고
하시고, 계속 항상 위 아래로 시소를 타신다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그 외 다른 따로 나오는
내용들은 없네요. 어쨋든 계속 간다고 하시고,
결론적으로 시소를 타시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신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막 크게 별 뜻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고, 정말 제목처럼 시소를
타신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간단하면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Ummet Ozcan - Seesaw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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