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베베 렉사
직 업 가수,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R&B, EDM
활 동 2009's ~ 현재
이 름 트래비스 바커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ip hop, alternative rock
활 동 1993's ~ 현재
우선 베베 렉사 분은 이전에도 설명을 드렸었던
아티스트 분이시고, 트래비스 바커 분은 이번에
처음 포스팅을 하게 된 아티스트 분이신데요.
이 분이 속해계신 밴드가 Blink-182 입니다.
다시 말해서 위 밴드 분들은 이전에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위 밴드에 속하신
아티스트 분은 처음으로 설명을 드리네요.
어쨋든 위 밴드에서 드러머로 활동을 하시고
계신데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 곡에서도
드러머로써 피쳐링에 도움을 주셨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트래비스 바커 분께서
드러머로써만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닌 레코드 프로듀서로써도 활동을 하시는데요.
그래서 이 곡에 작곡이나 프로듀싱에 도움을
주시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건 아닌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짧은 재생시간의
곡인데요. 2분 30초가량의 재생시간입니다.
많이 짧은데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확실히 곡들의 트렌드가 짧고 굵은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곡이 많이
아쉽게 느껴져서 계속 듣게 되는 것 같네요.
아무튼 곡은 상당히 매혹적이면서, 분위기있는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베베 렉사 분의 목소리가
그래서 더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기는 하지만,
뭔가 유혹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 목 난 내 마음을 스스로 아프게 할 수 있어
장 르 pop
출 시 2021'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뭔가 좀 폐건물
같은 곳에서 촬영을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다 낡았고 온갖 낙서들이 가득하네요.
그로 인해서 조명이 밝을 때는 그나마 괜찮지만,
빨간색이나 어둡게 조명을 바꾸면 상당히
무섭습니다. 아무튼 주로 다 나오는 장면들은
베베 렉사 분께서 화려하게 노래를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고, 트래비스 바커 분께서
멋지게 드럼을 연주를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그 외 따로 더 특별하게 보여지는
장면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연주나 노래를 하시는 모습들이 주로
보여진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중간정도의 장면에서 뭔가 심장으로
보이는 걸 베베 렉사 분께서 갖고 계신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누구 심장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아프게 할 수 잇다고 하시는 뜻의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자신의 심장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비슷비슷한 장면들이
보여지고, 카메라로 사진 촬영을 하신 사진들이
중간중간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분위기에
맞게 영상 속 배경이라든가 목소리라든가
내용들이 잘 어울려진 영상인 것 같습니다.
가사는 상당히 안타까운 내용들이 나오는데,
심적으로 많이 아프셔서 병원을 다니시기도 하시고,
약을 많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시면서 자신을
이렇게 아프게 하는 데 다른 사람들의 도움은
필요없고, 자신 혼자만으로도 충분히 아프게
하고 병들게 하신다고 하시는데요. 정말 많이
힘드신 것 같네요. 그리고 또 자신은 현실과
상상속에서 헤메인다고 하시고, 발작하지 않고
일어나면 그 날은 잘 풀린거라고 하시면서
많이 안타깝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병들게 하고,
아프게 한다고 하시는 등 내용들이 슬프네요.
§ Bebe Rexha Feat. Travis Barker - Break My Heart Myself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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