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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1970's~79's

Eric Carmen - All By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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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Carmen

All By Myself

 

 

이 름  에릭 카르멘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rock, power pop

 

활 동  1967's ~ 현재

 

선 이 곡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 광고에서 많이 쓰이기도 하였고,

 또 여러 유명한 음악가 분들이신 대표적으로

 Celine Dion 분께서도 이 곡을 부르셨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생각해보니 이 곡이 한국에서도 광고에서 상당히 많이

사용이 되었네요. 어쨋든 이 에릭 카르멘이라는 분은

그렇게 많은 분들이 이름을 들어보지는 못하셨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이 All By Myself 곡은

 이 분의 원래 곡인데, All By Myself를 치면 이

 분이 부르신 곡은 거의 뜨지를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분들께서 부르신 곡이 더 뜨네요. 그런 부분은 정말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곡의 한 사례가

 있는데요. 이 곡은 다른 곡을 샘플링 하여

만들어진 곡입니다. 바로 Sergei Rachmaninoff 라는

러시아의 피아니스트 이시자, 작곡가이신 분이신데요.

 이 분의 곡인 피아노 협주곡 2번 작품의

 두 번째의 악장을 사용했다고 해요.

 

데 이 때 에릭 카르멘 분께서는 이 곡이 그냥

 공개만 된 것이고, 저작권이 따로 있지 않다고

생각을 하셨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그냥 공개된

 음악으로 다들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곡이라고

생각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 곡들이 있잖아요.

저작권을 등록하지 않고, 다 공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이 곡도 그런 곡이라고 생각을 하셨던 것 같아요.

근데 이 앨범이 출시 된 후에 위 곡이 사용이 되었다고

 알려지게 되면서, 이제 이 곡도 저작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저작권료라고 하는 로열티를 지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위 피아니스트 분의 곡을 사용한

 게 또 다른 곡도 있는데요. 바로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이라는 곡인데요. 이 곡은 3악장을

 사용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위 곡도 역시 로열티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계약하고 잘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이런 것들을 보면 저작권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게

 아직도 많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제 목  나 혼자만

 

장 르  pop

 

출 시  1975's 12. 1 

 

 

상은 아쉽게도 따로 없습니다. 그냥 오디오로

된 영상만 있는데요. 다른 분들이 또 새롭게 커버하신

 분들중에 대표적으로 셀린 디온 분의 All By Myself 곡은

 뮤직비디오 영상이 따로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이

 Eric Carmen 분께서 부르신 이 곡이 나왔을 당시

 시대가 시대인지라 영상을 따로 찍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근데 셀린 디온 분의 영상도 보니까 막 별다른 효과가

심하게 들어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찍으시고, 장소가 간혹 가다 달라지는

 점만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곡은 영상을

 따로 보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근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확실히 영상이 없어 안타까운

 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곡이

슬픈 발라드 같은 그런 장르의 곡이여서 뮤직 비디오가

 만약 있다면 에릭 카르멘 분께서 정말 슬픈 표정으로

이 곡을 감성적이게 부르는 그런 표정을 볼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런 부분은 아쉽게 느껴지네요.

 

 

쨋든 영상 설명은 따로 드릴 게 없어서

다른 것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여러 광고곡으로 많이 사용이 되었는데요.

저희 한국에서는 저도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광고에서 여러 막 뭔가 연인들끼리 사귀다가 헤어지면

꼭 이 노래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제품을

 광고를 했던 것 같은데요. 이 곡이 일본이나 태국 등

여러 나라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아무튼 또 이

 곡은 순위가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1위를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그 외 다른나라에서는 모두 20위안에 드는

 상위권의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을 때 이 곡이 샘플링이 된 곡이 피아니스트

의 곡만 있는 것처럼 말씀을 드렸는데요. 원래 이 곡은

 하나의 곡을 더 샘플링을 하였습니다. 바로

 Raspberries 라는 밴드 그룹에 Let's Fretend 라는

 곡인데요. 이 곡은 따로 로열티가 지불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바로 자신이 지은 곡이기 때문인데요.

원래 카르멘 분이 위 그룹에 멤버 이셨습니다.

근데 솔로로 활동을 하시게 된 겁니다. 참고로

 Let's Fretend 곡이 에릭 카르멘 분께서 만들어

낸 멜로디 중에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용은 우선 자신이 과거에는 별로 다른사람들이

막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으셨었나 봅니다.

 하지만 점차 자신이 성인이 되고, 또 나이를 먹게 되면서,

 후회를 많이 하게 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사에서

자신이 젊었을 적에는 아무도 필요도 없었고, 사랑을

 할 때도 그냥 장난처럼 했지 진심으로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나이가 먹은 지금 자신의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아무도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아무래도 역시 자신이 어릴 적에 하던 행동들로

인해 사이가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젊었을 적에 왜 내가 그런 행동들을

 했을까 하는 그런 후회감이 밀려오는 것 같아요.

이래서 정말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는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다는 게 맞는 말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자신은

 더 이상 친구도 없고, 또 사랑도 진실된 마음으로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결국엔 고독해지는 그런 가사의

 내용입니다. 결론은 자신이 어릴적에 했던 행동들을

 자신이 당하고 있네요. 오히려 자신이 행했던 행동들

 보다 2배 3배 그 이상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정말 행동들이나 인성에

관해서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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