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garhill Gang - Rapper's Delight

The Sugarhill Gang

Rapper's Delight

 

 

이 름  더 슈가힐 갱

 

직 업  가수

 

장 르  disco

 

활 동  1979's ~ 1985's, 1994's ~ 현재

 

이 분들께서 물론 중간에 해체가 잠시 있으셨긴

하셨지만, 다시 재결합을 하시면서 열심히 활동을

하시고 계신데요. 아쉽게도 2010년 이후부터는

앨범이라든가 싱글곡이 출시가 되지 않고 있네요.

 아무래도 한 멤버 분께서 사망을 하시게 되면서

 더욱 더 활동을 하시기가 꺼려지신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 분들께서 따로 앨범이라든가 곡만 내지

않으시지, 공연은 계속해서 하시는 것 같아요.

 2016년에는 처음으로 자신들의 이름을 가지고

공연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2017년 최근까지도

 축제에서 처음에 공연을 먼저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십니다. 아무튼 곡들은 따로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공연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텐데요. 이 곡은 버전이

 무려 3가지나 있습니다. 하나는 싱글버전이고,

또 다른 하나는 Short버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앨범 버전이 있습니다. 근데 상당히 신기한 게

Short 버전이라고 하면서 싱글 버전보다 시간이

약 2분 정도는 더 많습니다. 다시 말해서

 6분 이상의 시간대를 갖고 있는 건데요.

 

더 놀라운 점은 앨범 버전의 곡은 무려 14분

 이상으로 만들어진 곡이네요. 정말 이렇게 긴

시간동안 랩을 하시면서 노래를 부르신다는 게 여간

 힘든일이 아닐텐데, 대단하시네요. 어쨋든 이 곡은

 샘플링을 하여서 만들어진 곡인데요. Chic 분들의

Good Times 라는 곡이였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상당히 좀 큰 사건이라고 생각이 드는게요. 우선

 블론디 분들의 리드 보컬이신 Debbie Harry

분께서 Chic 의 Nile Rodgers 분에게 함께 공연을

 하자고 말씀을 하셨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공연을 함께 하시면서 끝이 났는데요. 그 후 몇일이

 지난 후 로저스 분께서 어느 클럽장에 가셨다고

 합니다. 근데 그 때 자신의 노래와 비슷한 곡을

 듣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때 바로 로저스 분께서는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시려고 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The Sugarhill Gang 분들과

 어떻게 말씀을 잘 하셨나 봅니다. 그래서 그 곡을

 만드셨던 로저스 분과 또 한분이

 공동제작자로 포함이 되었다고 하네요.

 

 

제 목  래퍼들의 즐거움

 

장 르  disco, funk

 

출 시  1979's 9. 16

 

 

이 곡에 대한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뭐 설명을

드릴 게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제목에서도

 써져 있듯이 래퍼들의 즐거움이라는 그런 제목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속에서도 그냥 래퍼분들께서

즐기시는 그런 장면들밖에 나오지 않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여러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 분들께서 열심히 춤을 추시고, 또 가수분들이신

 슈가힐 갱 분들께서도 노래를 하시면서 몸을

 흔드시고, 또 춤을 추시는 그런 장면들이 게속해서

 나오네요. 어쨋든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그렇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직접 보시는 게 더 나은 그런 영상 같네요.

아무튼 그래서 영상 설명은 이쯤에서 그만 하고요.

위에서 말씀드리던 내용을 다시 이어가 보겠습니다.

우선 아무래도 자신들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곡을 사용하신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로저스 분께서도 사람인지라

많은 화가 나셨었다고 합니다.

 

 

근데 물론 화가 나셨었지만, 한 편으로는 이 곡이

정말 좋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곡들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만큼 화도 있으셨지만,

또 이 곡을 인정해주시는 뭔가 대인배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네요. 근데 전 솔직히 이 곡을 설명

드리면서 뭔가 좀 희한한게 있는데요. 위에서 따로

 말씀을 드리지는 않았었지만, Chic 분들의

 곡인 Good Times 라는 곡의 출시일이 1979년

 6월달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듯이 이 곡이 같은 해에 9월달에 출시가 된

건데요. 정말 이렇게 빠르게 샘플링을 할 수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네요. 어쨋든 그 외 다른 것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정말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곡의 순위도 그렇지만, 대중적으로

 여러 영화라든지 많은 아티스트 분들께서 이 곡을

 새롭게 커버를 하신다던가 샘플링을 많이 하셨었네요.

참고로 순위도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top 5에 드셨습니다.

 

 

이제 가사는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래퍼분들의

즐거움을 의미하는 가사들이 적혀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대부분의 가사들에서 뭐 자신의 이름이 많은

 예쁜 미녀들에게 알려져 있다고 표현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자신들이 가장 악명 높은 래퍼로 역사에

남을거라고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자신들에게

자부심을 갖고 있으신 것 같아요. 어쨋든 이 뿐만이

아니라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춤을 추시면서

 움직이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무대에 몸을

 던지라는 말씀도 있으신데요. 이 부분에서 확실히

 제목인 래퍼분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각자

자신의 자랑거리라든가 즐길만큼 즐기자라는

 대표적인 두 개의 주제가 함께 있는 것 같아요.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자신은 뭐 멋있다든가

 그런 자부심을 갖는 말씀들을 하시고,

또 즐기자고 계속해서 표현을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