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ima - Fight 4 Real

Altima

Fight 4 Real

 

 

이 름  울티마

 

직 업  가수

 

장 르  j-pop, ani song

 

활 동  2011's ~ 2016's

 

우선 알티마 분들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3 분으로 구성된 그룹인데요. 대부분 이 그룹에

속하신 멤버 분들을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보컬은 예전에도 설명을 드렸었던 쿠로사키 마온

 분이시고요. 랩을 하시는 분은 Motsu 라는 분이시고,

 프로듀싱이나 키보드를 하시면서 여러 편곡을

하시는 등 많은 것들을 하시는 야기누마 사토시 분이

 계십니다. 근데 여기서 야기누마 사토시 분에 대해서

좀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은 알티마 그룹으로만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닌 현재 난죠 요시노 분과 함께

 Fripsde 로써도 활동을 하시네요. 그리고 대표라고도

 하시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Altima 분들은 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2016년부터 잠시 활동을 중단하셨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3 분 모두 다 개인의 일들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울티마로써만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니고, 다 따로따로 활동을 하셔서

 아무래도 어려움이 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은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라는

 애니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이 애니를 저도 봤지만 좀 많이 성인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데요. 아무래도

 가족들이 있을 때 보기에는 좀 그런 애니입니다.

 어쨋든 이 곡은 울티마 분들 곡들 중 가장 빠른 템포에

 곡이라고 합니다. 근데 야기누마 사토시 분께서 작곡을

 한 여러 다른 곡들도 다 들어보면 대부분의 곡들이

 신나고 빠르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빠른 곡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야기누마 사토시 분께서 작곡을

 하신 곡들을 많이 듣게 되네요. 일부러 찾아듣는 게

아닌 어쩌다 들어보면 작곡이 사토시 분이더라고요.

 아무튼 울티마 분들의 곡들은 다 따로 도움을 받지 않고,

전부 자신들이 적는 것 같습니다. 작곡이랑 편곡 또

 프로듀싱은 사토시 분께서 하시고, 작사는 마온 분께서

 하시고, 랩 가사 부분은 랩을 하시는 Motsu 분께서

 직접 하시네요. 정말 이렇게 보면

잘 어울러진 그룹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목  파이트 4 리얼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4's 1. 29 

 

 

이 곡의 영상은 아쉽게도 초회 한정판에

포함이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그냥 간략한 내용만

 설명을 드리자면, 촬영 장소는 두바이에서 촬영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곡 장면들은 아무래도 제목에서부터

싸운다는 그런 강인한 느낌이 많이 들잖아요.

그래서 영상속에서도 울티마 분들이 촬영을 하면서

 좀 강한 듯한 이미지와 강렬한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어쨋든 영상에 대해서는 더 이상 아는 게 없어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이제 그 외 설명에 대해서 더 드리자면,

 쿠로사키 마온 분께서 이 곡을 부르실 때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많이 생각하셔서 안타까움을 느끼시고 아쉬움을

많이 느끼셨다고 해요. 저도 확실히 이 애니를 다 끝까지

 봤는데요. 이기면 물론 정말 좋지만, 항상 주인공들이

 처음에는 다 당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안타깝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아쉬운 부분은

 굳이 따지자면 남주인공이 너무 여러여성분들에게

 그런다는 게 좀 그렇더군요. 애니를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곡의 제목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냥 Fight for Real 이 아닌 Fight 4 Real 입니다.

이렇게 굳이 숫자를 사용한 것에 대해서 궁금해하실텐데요.

 그 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애니의 주인공이

제 4진조 입니다. 그리고 이 Fight 4 Real 이 곡이

 울티마 분들의 4 번째 싱글앨범입니다. 그래서

그냥 말장난 식으로 For 을 4라고 표현을 하셨다고

하네요. 다시 말해서 한국으로 치자면 대표적인 예로

 "바나나를 먹으면 바나나" 라는 식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근데 이 곡이 나오기 전에는 대부분 곡들이 출시된

시기가 꽤 빨랐습니다. 하지만 이 곡은 전에 나왔던

노래인 Burst The Gravity와 대략 1년 6개월 만에

 출시가 되었네요. 확실히 점차 이 분들께서 인기가

 많아지게 되면서 점차 만나게 되는 시간이라든가

 노래가 나오는 시간들이 늦춰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사는 좀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는데요.

우선 여기서 피의 운명이여 각성하라 라는 이 가사가

있습니다. 이 뜻은 주인공인 피를 빨아먹으면서

새로운 힘을 얻게 되는 그런 형식인데요. 그래서 피의

 운명이여 각성하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는 이제 제목과 똑같이 싸움을 하는 내용들인데요.

 올바르게 하려면 지금 바로 적들을 물리쳐야 한다는 게

 있고, 또 상대방을 지키고, 함께 있고 싶어하는 생각들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적들과 싸우는 이유는

 어느 애니나 다 비슷하지만, 세상을 구하고,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것이겠죠.

 어쨋든 애니 속에서도 혼자만의 싸움이 아닌

우리들의 싸움이라고 하는 말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요.

그래서 가사에서도 혼자가 아닌 둘이라는 표현을

가장 많이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힘을

 합쳐 함께 적을 물리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