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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1990's~99's

Darude - Sand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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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ude

Sandstorm

 

 

이 름  다루드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trance

 

활 동  1997's ~ 현재

 

선 이 분은 핀란드 출신의 DJ 분이신데요.

많은 DJ 분들을 아신다면 다루드 분은 많이들

 아실 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저도

이 분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아는 게 없기 때문에

 그냥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분께서 하신 곡인 Sandstorm 곡은

 이 분에 처음 데뷔 스튜디오 앨범인

 Before The Storm 에서 싱글 곡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출시가 된 날짜가 다른데요.

아무래도 이 분께서 핀란드 분이셨기 때문에

핀란드에서 1999년 10월에 가장 빨리 출시가

 되었었습니다. 그 후에는 2000년도에 여러

 많은 다른 나라들에서 출시가 되었네요.

근데 확실히 출시가 핀란드에서만 된 것보다는

 많은 나라들에서 출시가 된 이후에 많은 인기들을

얻으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여러 곳들에서

이 곡에 대해서 인정을 받으셨고,

또 스포츠쪽에서도 사용이 되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쨋든 근데 이 곡을 출시를 하시기 전에

여러 실험들을 하셨다고 합니다. 뭐 이런 기계를

사용하여 하시거나, 혹은 장르를 다른 것도

해보시거나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실험을 하셨던 것도 업로드를 하셨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이 곡이 출시되기 전에부터

 많은 기대들을 하셨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곡이 샌드스톰이라고 해서 모래폭풍이잖아요.

근데 이에 대해서 2016년에 한 인터뷰에서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 모래 폭풍을

 경험해본적이 있냐는 질문이셨는데요. 이에

 다루드 분께서는 모래 폭풍을 경험하신적은

없으시다고 하십니다. 대신 Dust Devil

모래 바람은 경험해보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이 곡의 원본 시간은 무려 7분 이상으로

 만들어졌는데요. 라디오를 위해서 따로 편집을

 하신 버전은 약 3분 40초로 제작을 하셨네요.

 

 

제 목  모래폭풍

 

장 르  trance

 

출 시  1999's 10. 26 

 

 

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텐데요.

우선 가장 처음 장면에서는 다루드 분께서

 헤드셋을 끼시고 그냥 가만히 앉아 계시는

 장면입니다. 근데 그러다가 어떤 한 여성분께서

 가방을 들고 계속해서 도망을 가시는데요.

 그 뒤를 쫒는 경호원 두분이 계셨습니다.

 남성 한 분에 여성 한 분이신데요. 아무래도

뭔가 중요한 물건을 훔쳐가셨기에 계속 뒤를 쫒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여기서 희한한건

다루드 분이신데요. 다루드 분께서 처음에 그냥

계속 가만히 앉아있기만 하셨었는데, 언제 오셨는지

 갑자기 이 분들 위라든가 앞에 서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모든 장면들에서 계속 출연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장면들에서는

 계속해서 쫒고 쫒기는 추격전이 벌어집니다.

근데 뭔가 잡힐 것 같으면서도 잡히지가 않네요.

아무튼 쫒기시는 분이나 쫒고 계시는 분이나

개한테 물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그 일을 해내야만 한다는 직업정신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데 이 화면 중간중간마다 심심하지 않게

여러가지 효과들을 넣으신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형체를 남겨놓으시는 효과를 넣으시던가,

 혹은 넘으시는 장면을 반복해서 보여주실 때가

 있네요. 어쨋든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해도 이 추격전이 끝나지 않는데요. 그러다가

결국엔 이제 쫒기는 분께서 다리에 힘이

 풀리셨나 봅니다. 그래서 넘어지게 되시는데요.

 그냥 이 상태로 끝나도 좋았을 것 같지만,

갑자기 같이 쫒아오던 경호원이신 여성 한 분께서

 그 같은 팀이셨던 남 경호원의 얼굴을 발로

 차버리신후 기절을 시키십니다. 그 후 쫒기시던

여성분을 일으켜주신후 포옹을 해주시고,

같이 도망을 가십니다. 아무래도 이런 점을 보면

 원래 알던 사이이셨는데, 이 일을 함께 꾸미신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이제 계속 도망을

다니시다가 배를 타신 후 확실하게 도망을 치시게

됩니다. 근데 그 때 배를 미리 대기해놓으신

 분이 다루드 분이십니다. 아무래도 다루드 분도

 같은 편이셨나 봅니다. 어쨋든 어떤 의미로는

 해피엔딩으로 잘 끝나게 되었네요.

 

 

사는 뭐 비트 음악이기 때문에 따로 존재하지

않고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영상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속에

처음 나온 촬영지가 궁금하실텐데요. 헬싱키

 대성당이라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상원

광장이라는 곳에서 촬영을 하셨다고 하시네요.

근데 다루드 분께서 모래폭풍을 직접 겪어보지

못하셨지만, 모래폭풍으로 곡을 만드셨잖아요.

 자신이 실제로 경험을 했던 것은 모래바람인데

 말이죠. 이 점을 보아 아무래도 모래폭풍이

더 강한 느낌이 들고, 더 쌔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모래폭풍으로 제목을 지으신 것 같네요.

 어쨋든 이 곡의 제목이 모래폭풍이기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이 곡의 앨범 사진도 사막에서

바람으로 인해서 모래가 날라가는 장면이

연출이 되었네요. 참고로 이 곡의 작곡은 다루드

분께서 하셨고, 프로듀싱은 JS16 이라는 다루드

 분과 똑같은 DJ와 레코드 프로듀서로써

 활동을 하시는 분께서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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