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ix
Don't You Want Me
이 름 펠릭스
직 업 DJ
장 르 house, dance
활 동 1992's ~ 현재
우선 이 분에 대해서 조금만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 활동을 꽤 오래하셨는데요. 아쉽게도
이 분께서 알려지게 된 계기는 현재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Don't You Want Me 곡을
통해서 많이 알려지게 되셨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물론 이 곡을 통해서 알려지게 되시긴 하셨지만,
또 다른 말로는 이 곡밖에 알려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로 인해서 이 곡만을 알고 계신 분들이
꽤 많으신데요. 상당히 아쉽네요. 활동도 꽤
오래하셨는데 말입니다. 근데 물론 1996년까지
활동을 하신 후 잠깐 활동을 중단하셨는지,
그 때는 곡이 나오지 않았고, 2015년에
갑자기 다시 또 출시를 하셨는데요.
아무래도 중간 기간에 무슨 다른 일을 하고
계셨나 봅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음반을 내시면서
활동을 하셨었더라면 더 많은 인기를 얻으실 수
있으셨을 것 같은데, 잘 알려지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이 곡은 여러 다른 DJ 분들께서
리믹스를 많이 하신 곡입니다. 그리고 샘플링을
하셔서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그만큼 여러 광고에서도 많이 사용이 되었고,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곡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또 이렇게 많은 인기를 얻으신만큼
순위도 1위를 많이 차지하셨고 평균적으로
top 10안데 드시는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심지어 특정 나라에서는 연말차트에서까지도
계속해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아무래도 그 때는 이 곡의 새로운 리믹스 버전이
출시가 됨으로써 다시 올라가게 된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제 목 나를 원하지 않아
장 르 eurodance, techno
출 시 1992's 7. 27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작을 무슨 이유로 이렇게 하신 건지 잘 이해가
되지가 않습니다. 물론 원래는 뮤직비디오 계획을
하지 않으시려고 하시다가 갑자기 하게 되신 걸 수도
있지만, 영상을 보시면 상당히 눈이 어지럽습니다.
근데 노래의 비트에 맞게 딱 맞춰서 움직이는데요.
그것빼고는 노래하고 별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 곡의 가사가 딱히 없기때문에
내용자체도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제목에서와
조금 나오는 가사의 문장이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는
그런 뜻인데, 영상속에서는 그런 뜻을 찾아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냥 영상을
굳이 보지 않아도 상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또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다른 DJ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에 뮤직비디오 영상이 또 따로
제작이 된 곡도 있는데요. 오히려 그 영상속에서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이 되면서 스토리가
만들어져 있어서 그걸 보는 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상당히 영상에 대해서는
많은 아쉬움만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물론
원곡의 영상에서도 눈이 어지럽고 많이 좀 난잡하다는 것
빼고는 괜찮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유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비트에 맞춰서
화면의 영상이 딱 움직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화려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참고로 원곡의 영상속에서
여러 화려한 효과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사람의
형태가 그림자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그 분들께서
모두 춤을 추십니다. 만약 이 곡의 영상속 장면과
곡의 내용을 조금이라도 이어보자면,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는 이유가 그 분들께서 모두 이
노래로 인해서 춤에 빠지게 되면서 자신을 원하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만큼 이 곡이 즐거운 곡이다라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사는 앞서 계속 말씀드렸듯이 제목에 내용이외에는
따로 나오는 가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또
존재하는 가사들이 있다면 자신의 사랑을 원하지
않느냐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 가사의
내용이 있는데요. 그만큼 자신이 상대방을 많이
원하고, 좋아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참고로
이 가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든 가사들에서
마지막에 ? 가 적혀져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모두 상대방에게 물어보는 의문문 형식인데요.
이 부분은 아무래도 그만큼 상대방의 의견을 많이
따르면서 존중을 해주려고 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물론 이렇게 계속 물어보는 게 어떻게 보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좋게 보일 수도 있지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지 못하는 그런 사람으로 볼 수도
있기에 꽤 애매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결론적으로
내용은 자신이 상대방을 좋아하기 때문에 상대방도
자신을 좋아하는지 물어보는 그런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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