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
The Final Countdown
이 름 유럽
직 업 가수
장 르 hard rock, glam metal
활 동 1982's ~ 1992's, 2003's ~ 현재
우선 위에서 설명드린 활동 년도 이외의
활동년도가 더 있는데요. 1999년에 잠깐 재결합을
하셨었다고 하십니다. 이유는 2000년이 되면서
콘서트에서 공연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신 건데요.
그로 인해서 잠깐 재결합을 하셨었다고 하시네요.
근데 1998년부터 유럽 분들이 다시 재결합을
하실거라는 말들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후 2003년에 정말 재결합을 하게
되셨네요. 어쨋든 지금은 재결합을 하신 후
열심히 활동을 하시고 계시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가사는
David Bowie 분의 Space Oddity 라는 곡에서
영감을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조금 위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여러 영화들에서
많이 사용이 된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라는 영화라든가 혹은
그래비티 등 여러 군데에서 사용이 되었는데요.
근데 확실히 가사가 조금 비슷한 것 같습니다.
내용자체적으로도 그렇고,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는 비슷한 내용의 가사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가사 설명을 드리면서 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유럽 분들께서는 이 곡이
이렇게 유명해질지 모르셨다고 합니다. 이 곡을
원래 싱글로 해서 출시를 하실 생각이 있지
않으시기도 하셨고, 또 앨범에 포함이 되면
가장 대표곡으로 이 곡이 아닌 Rock The Night 를
하자는 분들이 계셨다고 하시는데요. 유럽의
리드 보컬이신 Joey Tempest 분께서 이 곡을
하자고 하시기도 하시고, 또 유럽 분들의 당시
레코드 회사이신 Epic Records 측에서도 이
곡을 하자고 하셔서 결국엔 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큰 성과를 얻으시게되셨네요. 아무튼 정말 이 곡이
어떻게 보면 처음에는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였지만, 이제 정식으로 출시가 되고 나니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또 콘서트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었는데요. 확실히 앞으로의
일어날 일은 정확히 알 수 없을 것 같아요.
제 목 마지막 카운트다운
장 르 hard rock, glam metal
출 시 1986's
영상은 뭔가 제목이 마지막 카운트다운이여서
그런지 처음에 시간이 흘러가는 것과 시계가
계속해서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그 후 나오는
장면은 유럽 분들께서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처음에 시간이 흘러가는 게
유럽 분들의 공연시작을 알리는 것이였나 봅니다.
아무튼 처음만 시간을 재는 장면이 나오지 그 후
장면이라든가 그 외의 장면에서는 그냥 계속 공연을
하시는 장면만 반복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드릴 내용은 없을 것 같아요. 근데
이 공연을 하신 게 한 군데에서만 하신 걸로 촬영을
하신 게 아니고, 다른 곳에서도 공연을 하신 걸
함께 합치기도 하셨고, 또 몇가지 더 추가로 해서
영상을 더하시기도 하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라이브 공연 영상이라고 해서 그렇게
간단히 만들어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확실히 이 뮤직비디오 영상을 보면서
항상 느껴지지만 처음 시작부분이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간주가 정말 좋기 때문에
그렇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요. 카운트다운에
숫자가 보여지면서 딱 줄어들다가 이제 유럽분들이
나오시는 그런 게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어쨋든 영상에
대해서 조금 더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공연 영상이 확실히 많이 나오기도
하고, 또 주가 됩니다. 그런데 정말 조금조금씩 빠르게
지나가는 장면에서 유럽 분들이 상을 들고 계시는
장면이 보이기도 하고, 헬기를 향해서 손을 흔드시는
장면들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공연 영상이 물론
많은 것도 좋은 것 같기는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던
영상들이 조금 더 추가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물론 공연을 하시는
영상도 정말 멋집니다. 그냥 저의 아쉬운 바램이네요.
이제 가사는 The Final Countdown 곡의
내용을 먼저 소개를 해드리고, David Bowie 분의
Space Oddity 곡과 한 번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유럽 분들께서 부르신 곡의 내용은 지구에서
이제 금성으로 가기전에의 마지막 시간을 세고
계신 것 같아요. 근데 뭐 지구에 누가 말할 수 있겠냐라는
가사라든가 거기엔 아무도 책임이 없다는 걸 보아
왠지 지구가 끝나게 되면서 자신들은 금성으로
이동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또 마지막에는
그녀를 모두 그리워할거야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사람을 행성으로 비유해서 표현을 하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결국에는 지상을 떠나게 되시는 건데요.
누군가를 이제 마지막으로 보고 떠나야한다는 그런
내용같습니다. 이제 두 번째로 비교를 해드리자면,
Space Oddity 곡은 자신이 우주로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회로가 이상해지고, 또 고장이 난 건데요.
그로 인해서 결국 우주에서 계속 떠다니는 신세가
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근데 정말 슬픈 게 자신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말씀이랑,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전해달라는 표현이 너무 슬픈 것
같습니다. 자신의 마지막을 외롭고, 허무하게
사망을 하시는 거잖아요. 어쨋든 두 개의 공통점을
말씀드리자면 아무래도 우주를 향해 간다는 것과
또 누군가와 헤어지게 되는
안타까운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pop song ♪ > 1980's~8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John Mellencamp - Small Town (0) | 2018.02.06 |
---|---|
The Outfield - Your Love (0) | 2018.01.22 |
Bon Jovi - You Give Love A Bad Name (0) | 2017.12.10 |
Tiffany - All This Time (0) | 2017.11.15 |
Debbie Gibson - Lost In Your Eyes (0) | 2017.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