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z And The Tantrums - Handclap

Fitz And The Tantrums

Handclap

 

이 름  피츠 앤드 더 텀즈

 

직 업  가수

 

장 르  indie pop, neo soul

 

활 동  2008's ~ 현재 

 

우선 전 이 분들을 처음 알았을 때 여성 한 분하고,

남성 한 분으로 구성이 된 듀오 그룹이신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정말 많은 멤버 분들이 계셨네요.

키보드를 연주하시는 멤버 분도 계시고 또

 베이스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무래도

악기를 연주하시는 분들이셔서 제가 잘 보지

못했었나 봅니다. 어쨋든 뭐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멤버 분들께서

무려 6분이나 계시는데요. 그 중에서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시는 분을 제외한 5분들은 2008년

 처음부터 계속해서 활동을 하시는 멤버 분들이십니다.

 베이스와 기타를 연주하시는 분만 2010년부터

 교체가 되셔서 새로 들어오시게 되면서

 연주에 도움을 주시게 되셨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간단하게 박수를 유도할

 수 있는 그런 신나는 곡을 만드신겁니다. 근데 이

박수를 치자는 그런 내용만 있는 게 아닌 욕구라든가

 사랑이라는 그런 내용도 함께 포함이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피츠 앤드 더 텀즈 분들께서 작곡을 하신 곡은

아니고요. Sam Hollander 이라는 레코드 프로듀서와

작곡가로 일을 하시는 분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프로듀싱은 Ricky Reed 라는 분께서

도움을 주셨네요. 아무튼 이 곡은 정말 원곡자체도

신나는데요. 이 곡의 트랙목록에 여러 DJ 분들께서

하신 리믹스 버전들이 여러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리믹스 곡들도

 한 번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목  박수

 

장 르  indie pop, dance pop

 

출 시  2016's 3. 25

 

 

영상은 솔직히 보셔도 괜찮고, 안 보셔도 괜찮으신데요.

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이 곡의 장르 자체가 댄스 곡이다 보니 정말

영상속에서 춤을 보시면 멋지다고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보컬을 하시는 여성 한 분과 남성 한 분이

 다른 멤버 분들보다 출연을 하시는 빈도가 더

많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다른 멤버 분들께서

 아예 출연을 하시지 않으시는 건 아니고 출연을

하시기는 하는데요. 정말 초반에 4분이 같이 서

 계시면서 박수를 치시는 장면이 나온 후에는 아예

출연을 하시지 않으시네요. 뭔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뭔가 가장 적은 시간을

 출연하셔서 그런지 그만큼 또 가장

 많이 기억에 남으시는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외 장면들에서는 이제 계속해서 백댄서

분들과 함께 춤을 추시면서 노래를 하시고,

또 박수를 치시는 장면들이 중간중간 많이 나오는데요.

그 부분이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정말 이 곡의 장르 자체가 아무래도 댄스곡 장르이기

 때문에 설령 이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따로 무슨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직접

영상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근데 애초에 이 곡의

 가사에서 포함된 내용 중에 하나가 이 곡을 듣는

 사람들을 박수를 유도한다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이렇게 춤을 추시는 영상이 곧 그 가사의 내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아무래도 백댄서

분들이 정말 많다보니 구별이 잘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래도 의상으로

 인해서 확실히 어느 분들이 가수 분들이시고,

또 멤버 분들이신지 확실히

 구별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이제 가사에서는 위에서도 어느정도 설명을

드렸듯이 상대방의 박수를 유도하는 그런 내용과

상대방을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욕구를 표현하시는

 그런 가사의 내용들인데요. 물론 상대방의

박수를 유도한다는 것도 상대방을 사랑하기 때문에

 유도를 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쨋든 자신은

 행복한 삶을 원한다고 하시면서 상대방이 자신에게는

 약과 같다는 표현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상대방의

 사랑을 원한다고 하시면서 함께 관계를 하기를

 원한다는 표현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상대방을 사랑한다는 애정표현들이겠죠. 그리고

 박수를 상대방에게 유도하는 건 아무래도 박수를

 친다는 게 뭔가 호응을 해주고 잘했다는 표시로

 하면서 표현을 하는 행위잖아요. 다시 말해서

 그만큼 상대방에게 자신도 인정을 받고 싶다는

그런 의미가 아닌가 싶네요. 물론 이 노래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즐겼으면 좋겠는 마음에 박수를

 유도하는 그런 가사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가사속에서 너가 박수를 칠 수 있게 라는 표현이

 있는 점들을 보면 자신이 사랑하는만큼 상대방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