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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1980's~89's

Blondie - Call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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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ndie

Call Me

 


이 름  블론디

 

직 업  가수

 

장 르  new wave, pop rock

 

활 동  1974's ~ 1982's, 1997's ~ 현재 

 

전에도 소개드렸었던 블론디 분들이신데요.

오늘 또 새로운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Call Me 라는 곡인데요. 우선 이 곡은

 American Gigolo 라는 영화에서 테마곡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다른 곳에서도

많이 사용이 되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 곡을

 막상 들어보시면 대부분의 분들이 이 곡을

아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 곡의 가사

 내용은 약간 좀 그렇다는 생각을 하실 수도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매춘부의 관점에서 작성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대표적인 가사로 언제든지 자신을

불러달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어디든지 가신다는 건데요.

 

런 가사들이 조금 불편하신 분들은 아예

 읽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근데 물론

 이 곡이 매춘부의 관점에서 작성이 된 가사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만큼 그 상대방을 사랑한다는

뜻일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여러 차트에

 순위들에서나 많은 비평가 분들께서는 좋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어쨋든 그만큼 많은 수량이

 팔리기도 였고, 또 Rolling Stone 에서는 가장

 위대한 노래 500위에서 이 곡을 포함시키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설문조사를 하신 곳에서도

이 곡이 top 3 안에 드셨다고 하니

 확실히 큰 인기를 얻으신 것 같아요.

 

 

제 목  전화해 줘

 

장 르  dance rock, new wave

 

출 시  1980's 2. 1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은 2개가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하나의 영상만 가지고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블론디 분들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 올라와 있는 Call Me 영상인데요.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솔직히 그 2개의

 영상이 제작이 되었다고 했을 때 뭐가 정확히

어떤 어떤 영상이 두 개의 영상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공식 채널에 올라와 있는 영상을

가지고 설명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듯한 모습이 중간중간마다 보이는데요.

이 공연하시는 모습을 중간중간 넣으시는 건

다른 영상속에서도 많이 그러시는 것 같은데,

 이 영상속에서도 그렇게 연출을 하셨네요.

 

 

무튼 이제 그 외의 장면들에서는 바닷가에서

즐겁게 즐기시는 장면이 보이고, 또는 그냥 도시를

 돌아다니시는 장면들이 보이는데요.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즐기는 걸로 보입니다. 어쨋든 바닷가에서

 혼자 즐기시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특히 수영복을 옷 안에다 입고 계셨습니다.

 쉽게 말해서 그만큼 빨리 즐기고 싶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 영상을 보시고

눈치를 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곡에 맞춰서

영상이 끝나는 게 아닌 곡보다 영상이 더 빠른시간에

 끝이 납니다. 그런데 저도 솔직히 왜 이렇게 된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확실한 부분들만

해서 보여주자는 식으로 하신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영화에서 사용이 되다보면 짧아질수도 있는데,

그 부분만을 하신건지 궁금해지네요.

 

 

사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매춘분에 관점에서 적힌 가사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가사들에서 당신의 색깔을

 자신에게 입혀달라는 말도 있고, 또 소유해달라는

표현을 하시기도 합니다. 쉽게 말해서 자신을

상대방의 것이라고 생각을 해달라는 거죠. 그만큼

 일심동체가 아닐지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리고

 또 다른 가사들에서는 이제 자신이 항상

대기중이라면서 아무때나 자신에게 전화를 달라고

 표현을 하시기도 하십니다. 그만큼 자신은 상대방이

불러주기만 한다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분에게

 가장 먼저 달려간다는 것 같네요. 근데 이 곡을

 이렇게 해석을 하다보니 갑자기 박상철 분의

노래인 무조건이 떠오르네요. 아무래도 상대방이

 가장 먼저인 게 똑같기 때문에 떠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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