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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Mike Perry Feat. Shy Martin - The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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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Perry

Shy Martin

The Ocean

 


이 름  마이크 페리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ance, tropical house

 

활 동  2015's ~ 현재 

 


이 름  샤이 마틴

 

직 업  가수

 

장 르  dance, pop

 

활 동   

 

선 아무래도 두 분 다 그렇게 오랜 기간을

활동을 하신 건 아닌 것 같아요. 마이크 페리 분은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듯이 2015년부터 활동을

 하셨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샤이 마틴 분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곡들이 나온

시일도 대부분 2016년 이후부터이기도 하고,

그래서 아무래도 두 분다 활동을 그렇게 오래

 하시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또

 그만큼 알려진 게 많이 있지는 않네요. 그래서

뭐 더 따로 설명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아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이 거의 마이크 페리 분의 처음

 곡이라고 봐도 무방한데요.

상당히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히려 이 이후에 나오는 곡들이 더 인기를 얻지

 못하셨는데요. 그만큼 이 곡이 큰 인기를 끌었고,

또 순위가 높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네요.

어쨋든 이 곡을 통해서 마이크 페리 분과

샤이 마틴 두 분들께서 더 많은 인지도를 얻게

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또 다른 내용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이 상당히

간단한 바다라는 그런 내용의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뭔가 가사의 내용도 꽤 간단할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의외로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닷속으로 깊숙이 빠져들게 해달라고

 하거나, 혹은 흘러가게 해달라는 등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비유적으로 표현을 하시는 것 같아서,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조금 이따가 가사 설명과

함께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목  바다

 

장 르  deep house, tropical house

 

출 시  2016's 4. 15 

 

 

늘의 영상도 아무래도 어제 포스팅을 했었던

곡의 영상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쉽게 말해서 솔로 분들의 분노를 키우는 그런

상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제목에서

 바다라는 그런 뜻의 제목이여서 그런지 영상속의

 장소는 아무래도 바다를 주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그런 영상인데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바다를 통해서 비유적으로라든가 간접적으로 많은

 사랑을 한다는 그런 뜻을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 곡의 영상속에서도 서로

사랑을 하면서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던가,

스킨쉽을 하시는 그런 장면들이 보여지네요.

 

 

를 들면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바다에서

수영을 함께 하시는 장면이 보여진다던가 혹은

 여러 스킨쉽들을 하시는 장면이 보여지는데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두 분이서 서로 함께

 해가지는 걸 바라보면서 함께 즐기시는 그런

장면이 나오네요. 아무튼 정말 이 영상을 보면서

어제의 영상을 볼 때와 똑같은 기분이 들어서 뭔가

 좀 애매하면서 즐겁네요. 근데 확실히 어제의

포스팅 영상보다 더 좋고 다른 게 있다면 아무래도

 이 곡의 영상은 어느 한 장소에만 있는 게 아닌

 여러 장소를 다니시면서 함께 즐기시는 모습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제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내용들에 설명을

드릴차례인데요. 우선 이 곡이 바다로 비유를 해

 사랑을 표현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바다인 너에게

 깊이 빠져들고 있다는 표현을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바다라는 게 정말 깊고, 그만큼 심해잖아요.

그 정도로 자신이 정말 사랑을 한다는 걸 비유적으로

표현을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만의 등대가

 되달라는 건 아무래도 등대라는 게 어두운 곳에서

 빛을 비춰주면서 길을 인도해주는 그런

건물이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자신을 잘

 사랑의 길로 인도를 해달라는 것 같네요.

어쨋든 뭐 그 외의 가사 부분들에서 울리타리처럼

 자신을 안아달라는 말이나, 자신의 안전지역이

 되어달라는 등 그 외 가사들도 내용이 비슷해서

 이해하기는 쉬우실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사랑을 하시는 그런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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