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orro
Chris Brown
Five More Hours
이 름 데오로
직 업 DJ
장 르 trap, progressive house
활 동 2005's ~ 현재
이 름 크리스 브라운
직 업 싱어송라이터, 래퍼, 댄서, 배우
장 르 R&B, hip hop, pop
활 동 2005's ~ 현재
정말 최대한 많은 아티스트 분들을 알려드리려고
노력을 하지만, 막상 좋은 곡을 찾고 포스팅을
하려다보면 항상 비슷한 가수분들의 곡만 설명을
드리는 것 같아 조금 안타깝네요. 더욱 더 다양한
아티스트 분들에 곡을 알려드리고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어쨋든 근데 크리스 브라운 분이
상당히 피쳐링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솔로 곡도 많지만, 제가 크리스 브라운 분의 곡을
포스팅 할 때 대부분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신
곡이더라고요. 근데 이 곡도 물론 같이 하시기는
하셨지만, 아무래도 피쳐링 개념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포스팅을 할 때
사실 고민이 좀 많이 되었던 곡입니다.
뭐 곡의 내용이 이상하다거나 그런 이유로
인해서 그런 게 아닌 올릴 카테고리로 인해서 인데요.
이 곡이 원래 원곡의 버전은 Five Hours 라는
데오로 분께서 혼자서 작업을 하신 곡인데요. 그러나
이제 크리스 브라운 분과 함께 작업을 하시게 되면서
새롭게 Five More Hours 곡으로 탄생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달라진 점은 비트는 달라진 게 없고,
가사가 원래는 없는 곡이였지만, 이제 새롭게
추가가 된 건데요. 이로 인해서 커버 카테고리에
올려야 하는지 아니면 전에 그러던 것처럼 제목
뒤에 Chris Brown Remix 를 붙여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되었었는데요. 아무래도 그전에
곡들이랑은 조금 다른 개념인 것 같아서,
그냥 팝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네요. 어쨋든
확실히 가사가 따로 추가되면서 원곡의 밋밋한
부분을 채워주게 된 것 같아요. 아무튼 원곡인
Five Hours 도 나중에 시간이 되면 beat
카테고리에 올리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목 다섯시간만 더
장 르 electro house, dance pop
출 시 2015's 3. 3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영상속에서 한 분의 래퍼 분이 더 출연을
하시는데요. 바로 Travis Scott 분이십니다.
내용은 크리스 브라운 분과 트래비스 스콧 분께서
함께 콘서트를 하려고 가시다가 차가 고장이
나게 되면서 정말 난감한 상황이 만들어졌는데요.
스콧 분께서는 이럴 수는 없다고 하면서 정말
정신이 나가셨는지 소리를 지르면서 정말 안
좋은 상황이였다는 걸 잘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그러다가 정말 많은 여성분들을
태운 하나의 버스가 이동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같은 방향으로 가는 팬 분들이셨나봅니다.
그래서 바로 태워주시고, 콘서트에서만 보던
가수분들을 만나셨다보니 크게 환호를 해주시네요.
정말 근데 갑자기 본 사이여도 저렇게 좋아해주시고,
환호해주시면 정말 기분 좋을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그 후의 내용은 버스 차량을 타고
가시면서 크리스 브라운 분께서 버스 안에서 노래를
부르시면서 공연을 해주십니다. 아무래도 그냥
태워주신 감사함으로 이렇게 보답을 해주시는
거겠죠. 근데 참고로 데오로 분은 어디서 출연을
하시는지 잘 안 보이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는데요.
그 많은 여성분과 크리스 브라운 분이 함께 타고
계신 버스에 운전기사 분이 데오로 분이십니다.
워낙 빨리 지나가서 제대로 보지 못 하셨을 수도
있는데요. 의외로 뭔가 좀 잘어울리는 듯한 느
낌이 드네요. 어쨋든 마지막 장면에서는 콘서트를
도착하시면서 더 많은 공연을 하시면서
즐겁게 즐기시다가 끝이 나네요.
가사는 솔직히 제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딱 한 군데가 있습니다. 바로 왜 굳이 Five Hours
이라는 건데요. 제목에서도 5시간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뭐 2시간 1시간도 있고 하잖아요. 그런데
왜 5시간이라고 정하신 건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물론 뭐 무슨 의미가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냥 제 생각인데 어감에 잘 맞아떨어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번 해봅니다. 예를 들어서
3은 쓰리 라고 발음을 하고, 또 7은 세븐이라고
발음을 하잖아요. 그렇지만 5는 이제 3글자로
파이브라고 발음을 합니다. 그로 인해서 5시간이라고
정하신 게 아닌가 하는 그냥 간단한 생각을 해보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는 이제 따로 더 설명을
드릴 내용이 없는데요. 그냥 파티를 시작하면서
더 즐기고 싶다거나, 혹은 상대방과 같이 있으면서
자신의 시간을 모두 상대방에게 쏟아주겠다 라는
그런 가사의 내용들이네요. 쉽게 말해서 그녀와
계속해서 즐기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그런 가사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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