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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Cheat Codes Feat. Demi Lovato - No Prom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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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at Codes

Demi Lovato

No Promises

 

 

이 름  치트 코드

 

직 업  DJ

 

장 르  trap, EDM, dance hall

 

활 동  2014's ~ 현재

 

 

이 름  데미 로바토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저자, 모델

 

장 르  pop, pop rock, R&B

 

활 동  2002's ~ 현재

 

선 치트 코드 분들에 대해서는 얼마전에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분들인데요. 그 때는 이

 분들이 이렇게 곡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신지는

 몰랐습니다. 그저 리믹서로서만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명곡도 있고,

여러 많은 곡들을 출시를 하시는 트리오 DJ

분들이셨네요. 아무튼 지금이라도 어느정도

설명을 드리자면, 리믹스라든가 다른 가수 분들에

 피쳐링이라든가 여러가지로 음악적으로 많은

도움들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No Promises 곡이

 상당히 큰 인기를 얻으신 곡이 되었네요. 참고로

이 곡에서 치트 코드에 멤버 분들 중 한분이신

 Trevor Dahl 분께서 보컬로

 데미 로바토 분과 함께 부르셨다고 하십니다.

 

무튼 이 곡의 차트 순위는 벨기에라든가

이스라엘 쪽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셨고 미국에서도

 높은 상위권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그만큼

 다른 곡들에 비해서 큰 인기를 얻으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연말차트에서까지도 계속해서 여러 많은

 나라들에서 100위권안의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어쨋든 근데 이 곡의 가사에 내용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릴텐데요. 상당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약속을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약속을 하지 말라는 걸 약속하라는

 표현인데요. 이걸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약속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상당히 어려운 표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좀 있다가 설명을 드려보도록 할께요.

 

 

제 목  약속하지 마

 

장 르  EDM

 

출 시  2017's 3. 31 

 

 

제 영상속에서는 앨범 이미지에서 보았던

삼각형의 도형이 계속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요.

 상당히 그거에 강조를 많이 두신 것 같아요.

계속 중간중간마다 그 도형이 한 장면을 차지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데미 로바토 분과 치트 코드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실 때도 뒤에 계속 둥둥

떠다니는 장면들이 보이네요. 근데 왜 삼각형을

사용하였는지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삼각형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도형이라는

말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그만큼 이

 약속이라는 게 완벽하게 되어야 하고, 중요한

약속이라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앨범 이미지도 이 도형이 있고, 영상속에서도

 계속 보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튼 솔직히 이 영상속에서 그 도형이 나오는 걸

제외한 장면들에서는 여러 다른 출연진 분들과

 가수 분들께서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거나,

어딘가로 계속 이동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뭐 최종장소에 도달하기 위해서 공간이동을

 하시기도 하시고, 여러 효과들이 많이 나오네요.

상당히 멋진 것 같습니다. 근데 이런 영상속에서

 무슨 약속이 있다는 건지 솔직히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계속 이동하는 장면들이 나오고

우리라는 표현들이 많이 있는 걸 보면 함께

최종적인 장소에 도착을 하겠다는 그런 표현인지

 아니면 끝까지 같이 있을거라는 그런 약속인지

 꽤 애매모호한 표현인 것 같네요. 어쨋든 근데

영상속에서 데미 로바토 분과 치트 코드 분들이

 함께 계시는데요. 그 모습을 보니 왠지 원래 4인조

그룹이신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제 가사는 서로에게 빠지기 정말 쉽다는

표현이 있는데요. 이 쉽다가 그만큼 서로 좋아하는

그런 사이이기 때문에 금세 사랑에 빠진다는 것

 같아요. 근데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아무런

 약속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해달라는 표현

 있는데요. 이 표현이 아무래도 조금 애매한 게

솔직히 그냥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아무래도

 약속을 한 후에 그 약속이 깨지게 되면 서로 불편한

 사이가 되잖아요. 그로 인해서 약속을 차라리 하지

말자는 그런 뜻인 것 같아요. 근데 그 약속을 하지

말자는 그 약속을 다시 하시면서 그만큼 중요한

약속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쉽게 말해서 그냥

평범한 약속이 아닌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아무리 서로 금세 빠진다고 하더라도 사랑은

간단한게 아니라는 표현도 있는데요. 그만큼 사랑은

 바로 하고, 끝나지 않는 사랑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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