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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Owl City - Shooting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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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 City

Shooting Star

 

 

이 름  아울 시티

 

직 업  가수

 

장 르  synth pop, pop

 

활 동  2007's ~ 현재

 

오늘 처음 알았는데요. 아울 시티 라는 이름이

어느 한 분의 성함이 아니고 그룹의 이름이라고

 하네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그 그룹에 여러 많은

 분들이 계신 건 아니고, Adam Young 라는

저희가 아는 아울 시티 분이 혼자 게신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그냥 아담 영 분께서 혼자 그룹을

 만드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튼

근데 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여태까지 아울 시티가

그냥 가수 분의 이름 명인 줄 알았었는데,

 또 다른 하나의 그룹 명이 였다니 되게 신기하네요.

아무튼 근데 아무래도 투어를 하실 때 여러 함께

 투어를 지원해주시는 밴드 분들이 계시는데요.

 어떻게 보면 이 투어링 밴드 멤버 분들이

아울 시티에 그룹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만큼 도움을 많이 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꼭 아울 시티 그룹이 혼자만 계신다고

 생각을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무튼 이제 노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가사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고요. 그 외 다른 점들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이 여러 곳에서 많이 사용이

 되었는데요. 특히 애니메이션 영화인

Escape From Planet Earth 라는 곳에서

사용이 되었고요. 또 그 외 특정 영상의 예고편에서도

 사용이 되거나 tv 프로그램에서도 사용이 되었네요.

그만큼 꽤나 인기를 얻으신 게 아닐까 싶어요.

어쨋든 그리고 이제 이 곡의 순위는 조금 애매한

 순위인데요. 미국에서는 30위권 순위 정도를

 하셨는데요. 그 외 지역인 일본에서는 조금 낮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아무튼 그래서

순위는 조금 살짝 아쉬운 것 같습니다.

 

 

제 목  유성

 

장 르  synth pop

 

출 시  2012's 5. 15 

 

 

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아울 시티

분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을 하는데요. 뭔가 어두운

 곳에서 촬영을 하셔서 그런지 옆에 턱선이라든가

피아노에서 손가락이 춤을 추는 모습들이 왠지 더

 멋지게 보이네요. 어쨋든 점차 음악이 커지고

 하이라이트로 가면 갈수록 여러 많은 어린애들 가

슴쪽에 아이언맨 같이 빛나기 시작하는데요.

이 빛나는 게 대체적으로 나이대가 어린 분들의

가슴에서 생기고, 그리고 또 주무시는 분들이라든가

즐겁게 놀고 계시는 분들이라든가 정말 그냥 많은

 분들에게 생깁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점을 보아

 아직까지도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나이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닌가 싶네요.

 

 

무튼 최종적으로 아울 시티 분께서 여러 많은

 청년분들에 마음을 일깨워주신 것 같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 곡의 제목인 유성이라는 게 어두운

저녁이 되야 눈에 확실하게 띄면서 보기쉬운 그런

 것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속에 전체적인

 시간대가 어두운 밤의 시간대로 촬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나머지 장면들에서는

아울 시티 분께서 계속 연주를 하시고, 여러 많은

분들께서 한 장소로 다들 달려나가십니다. 근데

 왜 한 곳으로 달려나가는 것인지는 뭔가 좀 의문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아무래도 자신이 원하는 걸 쉽게 표현하자면

 꿈이잖아요. 근데 물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들이

 다들 다르실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영상속에서는

 개개인적인 그런 종류로 나누신 게 아니고,

그냥 포괄적이게 꿈이라는 그 단어 하나로

이루자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제 가사는 상당히 희망적이고 아름다운 가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표적으로 예를 들어서 모든 것들이

상대방을 떨어트리려고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표현이 있기도 하고, 또 힘든일들이 너를 괴롭히려고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표현을 하시는 말들이

 있는데요. 이런 말들은 아무래도 이미 다가오지도

 않은 상황들에 대해서 먼저 걱정을 하지 말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유성보다 너가 더 밝은 빛을 낼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정말 어두운 밤에

 유성이라고 하면 엄청 밝게 빛나는 거잖아요.

근데 그 유성보다 더 밝게 빛날 수 있다고 말씀을

 해주시는 건 그만큼 희망을 키워주는 그런 가사가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그런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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