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p song ♪/2010's~19's

Kesha Feat. The Dap-Kings Horns - Woman

반응형

Kesha

The Dap-Kings Horns

Woman

 

 

이 름  케샤

 

직 업  가수, 작곡가, 래퍼, 배우

 

장 르  synth pop, dance pop, rock

 

활 동  2005's ~ 현재 

 

 

이 름  더 댑-킹스 혼스

 

직 업  가수

 

장 르  punk, soul, R&B

 

활 동  1996's ~ 현재

 

선 이 가수분들에 대해서 다 설명을 드릴 게

꽤 많은데요. 우선 케샤 분이 지금 현재는 다시

 예전에 이름이 Kesha 를 사용하십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이름은 Ke$ha 이실텐데요.

섭식 장애로 인해서 재활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다가

이제 나오시게 되면서 다시 예전에 이름인 Kesha

 하시면서 새롭게 활동을 하시고 싶어서 이렇게

이름을 바꾸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근데 제가

예전에 포스팅한 케샤 분의 아티스트 명이

 Ke$ha 라고 되어있는데요. 그 포스팅 제목도

 바꿔야 될 것 같네요. 아무튼 그리고 이제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은

The Dap-Kings Horns 라는 분들이신데요.

이 분들은 1970년대 음악 스타일을 새롭게

만들고자 하시면서 그룹을 결성하신

분들이라고 하십니다.

 

당히 뜻 깊은 밴드 분들이신 것 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이 분들의 그룹 이름이 원래는

이게 아니였던 것 같아요. 원래는

 Sharon Jones & Dap-Kings 라는

그룹이였는데요. 2016년도에 Sharon Jones 분께서

돌아가시게 되시면서 이렇게 이 분들도 이렇게

 새롭게 이름을 바꾸게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잘 모르지만,

 어쨋든 정말 뜻이 있는 그룹이셨는데, 샤론 존스

분께서 돌아가시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여성을 상징하는 그런

내용인데요. 아무래도 예전에는 아들을 더 필요로

 하고, 사회적으로도 남성의 지위가 더 강했잖아요.

하지만 지금 현재는 여성도 충분히 강하다는 그런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여성분들도

할 수 있다는 그런 내용의 곡이네요.

 

 

제 목  여성

 

장 르  funk, pop

 

출 시  2018's 1. 23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상당히 밝은 느낌의

곡인 것 같아요. 특히 영상 초반에 나오는 장면에서

케샤 분만의 느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유는 원래는 기계음이 계속 들렸었습니다.

근데 그 때 케샤 분께서 조용히 하고, 자신이

부르겠다고 하면서 자신이 부르게 되시면서

 영상이 시작이 되네요. 어쨋든 이제 그 이후에

장면에서는 케샤 분과 피쳐링을 해주신 그룹의

 멤버 분들께서 함께 하나의 차량을 타고

어딘가로 이동을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술집이신 것

같아요. 어쨋든 그곳에서 다들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그 외 장면들도 다 비슷한 느낌의 영상 내용이여서

 따로 뭔가를 더 설명드릴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무튼 케샤 분께서 조금 힘든일들을 겪으시고,

또 치료를 받으시기 위해서 병원에 들어가시기도

 하셨는데요. 그래서 많이 케샤 분께서 힘들어 하실

 것 같았으나, 오히려 이 곡에서 느낀 점들은 케샤

 분께서 그런 건 상관없다고 하시면서, 상관쓰지

말고 자신의 음악이나 들어달라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어쨋든 정말 밝은 느낌의 케샤

분이 다시 돌아오셔서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영상속에서 웃음소리가 들리기도 하는데요.

 정말 웃음소리가 매력적이신 것 같아요. 아무튼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모자를 뭔가 좀 삐딱하게

 쓰시고, 또 손가락에 여러 많은 큰 반지를 끼기도

 하시고, 금색으로 된 의상을 입고 계시는데요.

 뭔가 상당히 권위적이다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그만큼 자신이 강하다라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제 가사는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자신이 대단한 여자이기 때문에 자신을 꼭 안아줄

 남성분은 필요 없다는 말씀들도 있고, 자신에게

 술을 사주지 말라는 등 그만큼 자신이 여자이기

때문에 못 할 거라는 생각을 버리라는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자신의 돈이 있으니까 필요없다고

하시는 말씀도 있네요. 어쨋든 전체적인 가사들에서

자신이 대단하다는 걸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성이라고 해서 돈이 없고, 사랑을

원하는 건 아니라는 것 같네요. 아무튼 정말 많은

 여성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그런 내용이고,

노래 자체도 정말 신나서 계속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반응형

'pop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ilee Steinfeld Feat. DNCE - Rock Bottom  (0) 2018.05.28
Magic! - Rude  (0) 2018.05.23
Cheat Codes Feat. Demi Lovato - No Promises  (0) 2018.05.12
Owl City - Shooting Star  (0) 2018.04.22
Deorro And Chris Brown - Five More Hours  (0) 201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