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ha
The Dap-Kings Horns
Woman
이 름 케샤
직 업 가수, 작곡가, 래퍼, 배우
장 르 synth pop, dance pop, rock
활 동 2005's ~ 현재
이 름 더 댑-킹스 혼스
직 업 가수
장 르 punk, soul, R&B
활 동 1996's ~ 현재
우선 이 가수분들에 대해서 다 설명을 드릴 게
꽤 많은데요. 우선 케샤 분이 지금 현재는 다시
예전에 이름이 Kesha 를 사용하십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이름은 Ke$ha 이실텐데요.
섭식 장애로 인해서 재활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다가
이제 나오시게 되면서 다시 예전에 이름인 Kesha 로
하시면서 새롭게 활동을 하시고 싶어서 이렇게
이름을 바꾸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근데 제가
예전에 포스팅한 케샤 분의 아티스트 명이
Ke$ha 라고 되어있는데요. 그 포스팅 제목도
바꿔야 될 것 같네요. 아무튼 그리고 이제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은
The Dap-Kings Horns 라는 분들이신데요.
이 분들은 1970년대 음악 스타일을 새롭게
만들고자 하시면서 그룹을 결성하신
분들이라고 하십니다.
상당히 뜻 깊은 밴드 분들이신 것 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이 분들의 그룹 이름이 원래는
이게 아니였던 것 같아요. 원래는
Sharon Jones & Dap-Kings 라는
그룹이였는데요. 2016년도에 Sharon Jones 분께서
돌아가시게 되시면서 이렇게 이 분들도 이렇게
새롭게 이름을 바꾸게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잘 모르지만,
어쨋든 정말 뜻이 있는 그룹이셨는데, 샤론 존스
분께서 돌아가시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여성을 상징하는 그런
내용인데요. 아무래도 예전에는 아들을 더 필요로
하고, 사회적으로도 남성의 지위가 더 강했잖아요.
하지만 지금 현재는 여성도 충분히 강하다는 그런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여성분들도
할 수 있다는 그런 내용의 곡이네요.
제 목 여성
장 르 funk, pop
출 시 2018's 1. 23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상당히 밝은 느낌의
곡인 것 같아요. 특히 영상 초반에 나오는 장면에서
케샤 분만의 느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유는 원래는 기계음이 계속 들렸었습니다.
근데 그 때 케샤 분께서 조용히 하고, 자신이
부르겠다고 하면서 자신이 부르게 되시면서
영상이 시작이 되네요. 어쨋든 이제 그 이후에
장면에서는 케샤 분과 피쳐링을 해주신 그룹의
멤버 분들께서 함께 하나의 차량을 타고
어딘가로 이동을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술집이신 것
같아요. 어쨋든 그곳에서 다들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그 외 장면들도 다 비슷한 느낌의 영상 내용이여서
따로 뭔가를 더 설명드릴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케샤 분께서 조금 힘든일들을 겪으시고,
또 치료를 받으시기 위해서 병원에 들어가시기도
하셨는데요. 그래서 많이 케샤 분께서 힘들어 하실
것 같았으나, 오히려 이 곡에서 느낀 점들은 케샤
분께서 그런 건 상관없다고 하시면서, 상관쓰지
말고 자신의 음악이나 들어달라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어쨋든 정말 밝은 느낌의 케샤
분이 다시 돌아오셔서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영상속에서 웃음소리가 들리기도 하는데요.
정말 웃음소리가 매력적이신 것 같아요. 아무튼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모자를 뭔가 좀 삐딱하게
쓰시고, 또 손가락에 여러 많은 큰 반지를 끼기도
하시고, 금색으로 된 의상을 입고 계시는데요.
뭔가 상당히 권위적이다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그만큼 자신이 강하다라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자신이 대단한 여자이기 때문에 자신을 꼭 안아줄
남성분은 필요 없다는 말씀들도 있고, 자신에게
술을 사주지 말라는 등 그만큼 자신이 여자이기
때문에 못 할 거라는 생각을 버리라는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자신의 돈이 있으니까 필요없다고
하시는 말씀도 있네요. 어쨋든 전체적인 가사들에서
자신이 대단하다는 걸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성이라고 해서 돈이 없고, 사랑을
원하는 건 아니라는 것 같네요. 아무튼 정말 많은
여성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그런 내용이고,
노래 자체도 정말 신나서 계속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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