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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Hailee Steinfeld Feat. DNCE - Rock Bo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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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ee Steinfeld

DNCE

Rock Bottom

 

 

이 름  헤일리 스타인필드

 

직 업  배우, 가수

 

장 르  pop, dance pop, R&B

 

활 동  2007's ~ 현재 

 

 

이 름  디엔씨이

 

직 업  가수

 

장 르  funk, dance rock

 

활 동  2015's ~ 현재

 

선 헤일리 스타인필드 분은 전 솔직히 배우로만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뭐 여우조연상을 타시기도

 하시고, 배우로써 활동을 오래하시기도 하셨고,

그만큼 많이 알려져 있잖아요. 그래서 배우활동만

하시는 분이신 줄 알았는데, 가수로써도 활동을 함께

 하시네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리고 이 곡에 피쳐링을 도와주신 디엔씨이 분들도

계신데요. 이 분들은 제가 예전에 포스팅을 했었기

 때문에, 그 포스팅을 읽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이제 바로 곡에

 대한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은

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신의 관계에 대한

그런 사랑이야기를 다루신 걸로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데 이 곡의 가사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지만, 이 곡의 제목이 최저점이라는 그런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솔직히 뭔가 사랑에

 관련된 노래와 그렇게 상관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요. 다시 생각해보니 서로 사랑을

 한다고 하여서 항상 정말 깊은 사랑만 나누는 건

아니잖아요. 간혹가다는 싸우기도 하고, 서로 말다툼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친구들끼리도 가장 친한

 친구끼리 많이 싸우듯이 더 사이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싸움도 더 커지잖아요. 어쨋든 그로

인해서 서로 사랑을 하는 퍼센트가 가장 내려갔다는

의미로 해서 최저점이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깊어질수록 더 여러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경험하게 된다는 거겠죠.

 

 

제 목  최저

 

장 르  pop

 

출 시  2016's 3. 1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정말 서로 사랑하는 사이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어쩔 때는 서로

 싸움으로 인해서 표정이 좋지 않으신 장면들도

중간중간 나옵니다. 그만큼 서로 사랑한다고 하여

 무조건 사이가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같습니다. 근데 정말 이 영상을 잘 만드셨다고 생각이

든 게 이 영상 중반정도에 DNCE 분들과 함께 공연을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마큼

 배우로써도 연기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지만,

가수로써도 이렇게 공연을 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시는 걸

 보면, 그만큼 정말 헤일리 스타인필드 분의 모든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영상이 잘 제작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쨋든 이제 그 외 장면들에서도 계속해서 사랑을

하시다가 싸우시는 듯한 장면들이 계속 나오는데요.

뭐 그러다가 결국 마지막에는 서로 키스를 하시면서 다시

화해를 하시는 걸로 영상은 끝이 나네요. 참고로

여기서 남자친구 역활을 해주신 배우분은

John Economou 라는 분이시네요. 근데 이

영상을 보시면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제가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DNCE 분들과

함께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잘 이해가 안 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유는 따로 공연영상을 편집해서

만들어진 게 아닌 그 스토리 일부의 내용에 포함이

된 상태의 공연 모습입니다. 그래서 왜 갑자기 공연을

 하시는 게 나온지 이해가 잘 되지 않으실 것 같은데요.

 저도 솔직히 잘 이해가 되지는 않으나, 뭐 앞서

말씀드렸듯이 헤일리 스타인필드 분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게 일부러 끼워맞춰놓은 걸 수도 있고,

아니면 헤일리 스타인필드 분께서 이 공연을 하시면서

차 기분이 변화가 되잖아요. 그만큼 쉽게 말해서

기분전환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노래를 부르신 것

 같기도 하네요. 뭐 소리를 지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잖아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런저런

이유들로 인해서 이런 모습이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가사는 처음 부분에서는 자신들이 왜 싸우고

있는 걸까라고 묻는 문장이 있는데요. 그만큼 사소한

 걸로도 싸움을 하고, 또 싸움을 한 후 서로 후회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계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또 다른 가사들에서 싫어하는

 감정도 상대방과 똑같이 느끼고 사랑하는 감정도

상대방과 똑같이 느낀다는 말씀도 있는데요.

이 부분은 아무래도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서로 사랑을 하니 너의 감정이

나의 감정이다라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설명을 드릴 건 최저에 있으면서

좋다고 표현을 하시는 부분인데요. 이 부분은 간단하게

예를 들어드리자먼, 어느 한 게임 스테이지가

10스테이지까지 있지만, 1스테이지부터 깨는 것과

5스테이지부터 깨는 것의 차이가 있잖아요.

물론 5스테이지부터 깨는 게 좋다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훨씬 더 빠른 시간안에 깨고, 덜 피로하잖아요. 

하지만 제가 여기서 설명을 드리고 싶은 건 5단계부터

시작하시는 분들은 1단계부터 4단계까지를 경험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단계에 해당하는 경험치라든가

 아이템도 얻지 못합니다. 쉽게 말해서 여러 경험들을

 못하게 된다는 건데요. 이 곡의 가사에서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최저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사랑을 하게 되면 여러 많은 안 좋은

 일들을 경험해보시고, 또 그에 대한 해결책도

만들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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