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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Horie Yui - Pres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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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e Yui

Presenter

 

 

이 름  호리에 유이

 

직 업  성우, 가수

 

장 르  j-pop, ani song, game song

 

활 동  1998's ~ 현재 

 

선 호리에 유이 분은 어디선가는 다들 들어보셨을

성우이시자 가수 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노래로써나 혹은 성우로써나 정말

 여러군데에서 활동을 하시기 때문에 많이 알려진

 분이십니다. 근데 대부분 성우랑 가수로 함께

 활동을 하시는 분들중에서 성우로 먼저 활동을

하시다가 이제 점차 알려지게 되면서 가수로써

데뷔를 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데, 호리에 유이

분도 물론 그런 유형이십니다. 근데 1년정도만에

 함께 협업을 해서 하시다니 뭔가 대단하시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곡은 Dog Days 라는

 애니에서 엔딩곡으로 사용이 된 곡인데요.

 

무래도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답게 이 노래의

 내용 자체 세계관은 도그 데이즈 애니속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근데 가사의

내용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겠지만,

 솔직히 아무래도 애니에 세계관이면 애니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바로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요. 이 곡은 어렵지 않고, 잘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특히 애니속에서만

나오는 특정단어라든가 그런게 있지 않아서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이 곡의

 인기는 벨소리라든가 착신음 순위들에서도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고, 그 외 오리콘 차트라든지

빌보드 등등 여러 많은 곳들에서 큰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제 목  말하는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1's 5. 25

 

 

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그냥 유튜브에서

볼 수는 없습니다. 구글링해서 찾으셔서 보셔야 합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뭔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기 보다는 그냥 서서

계시거나 혹은 앉으셔서 노래를 부르시는 게 끝이기

 때문에 뭔가를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 처음 장면에서는 혼자서 그냥

집안에서 부르시기만 하셨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정말 큰 콘서트 장에서 노래를 하시는데요. 이 점은

아무래도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뭔가를 전하고자

하는거잖아요. 그리고 가사의 내용에서도 상대방에게

 전하고픈 마음이 포함되어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점점 전개가 될 수록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표현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네요.

 

 

무튼 그 외 자신의 마음을 적기도 하시고,

또 뭔가 마지막 장면을 위해서 준비를 하시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근데 위에 제 말씀만

듣고 그냥 지루한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지루하다고 생각되기 보다는 호리에 유이

 분의 목소리와 호리에 유이 분이 계신 장소가 뭔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래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네요. 어쨋든 초반에는 솔직히 뭔가

그냥 별 내용이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넘겼지만,

점차 전개가 될 수록 발레리나의 액자 사진이라든가

 큰 콘서트장으로의 장소 이동이라든가 뭔가 더

갈수록 세심하게 보게 되는 그런 영상인 것 같아요.

 

 

사는 이제 상당히 감동적이면서도 안타까운

표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언젠가는

상대방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견뎌내지만,

 또 그 희망이 어떻게 보면 자신에게는 고통이잖아요.

만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끝이 보이지 않는 쉽게

 말해서 희망도 되고, 고통도 되는 그런 표현인데요.

전 이 가사가 정말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이제 그 외 가사들에서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씀을 하시고, 이 노래는 너를 위한

 멜로디라고도 하시고, 그만큼 상대방을 원한다는

 것 같네요. 어쨋든 정말 그 분 하나만을 보면서

계속해서 버티고, 또 앞으로 나아가면서 희망을

잃지않으시는 모습이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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