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k-182
First Date
이 름 블링크-182
직 업 가수
장 르 pop punk, punk rock
활 동 1992's ~ 2005's, 2009's ~ 현재
우선 이 가수분들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들께서 2005년까지 활동을 중단을 하셨었는데요.
그 때 이 밴드의 기타리스트이시자 보컬을 해주셨던
Tom Delonge 분께서 탈퇴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그룹으로써의 활동이 종료 되었었는데요.
2009년에 다시 다 함께 만나게 되시면서 다시
활동을 하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근데 아쉽게도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Tom Delonge 분께서
2015년까지 또 다 함께 활동을 하시다가
이 분께서 탈퇴를 하시게 되셨는데요. 이 당시에
또 탈퇴를 하시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활동이
또 종료가 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다행이도
또 다른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분이신
Matt Skiba 라는 분께서 들어오시게 되면서
현재 계속 활동을 하시고 계시네요.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처음 데이트를
하셨었을 때를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진 그런
곡인데요. 앞서 말씀드렸던 현재는 탈퇴를 하시게 된
Tom Delonge 분과 그 분에 아내분이신
Jennifer Delonge 분의 첫 데이트 경험을
추억으로 해서 만들어진 곡입니다. 그래서 뭔가
가사 속에서 깨가 쏟아지고, 정말 사랑하시는구나
라는 점들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쨋든 이 곡의 차트 순위는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기는 하셨지만, 뭔가 조금
아쉽다는 순위들이네요. 왠지 더 올라갈 수
있으셨을 것 같은데, 올라가다가 갑자기 멈춘
그런 기분이 듭니다. 참고로 특정국가에서는
확실히 순위가 높으셨지만, 그 외 다른 나라들에서는
약 70 ~ 90위 권의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그래서 좀 아쉽습니다.
제 목 첫 데이트
장 르 pop punk
출 시 2001's 10. 8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영상이
영감을 받게 된 영화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Dazed And Confused 라는 영화입니다.
근데 확실히 표지만 봐도 뭔가 비슷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영상속 장면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솔직히 이 곡의 가사 내용과 상관이
있다고는 생각이 안듭니다. 이유는 그냥
블링크-182 분들께서 자신들끼리 그냥 여행을
떠나시면서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가사속에서는 자신을 떠나지 말라는 표현이나
정말 사랑하신다는 듯한 표현들이 많이 있는데요.
영상속에서는 그런 모습이 나오기도 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주제가 되는 내용은 블링크-182
분들께서 즐겁게 즐기신다는
그런 내용이 강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그 외 나오는 장면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정말 한 명의 여성분이
아름다워서 그 여성분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요.
남자친구가 계셨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지를 못해서
아쉬워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 장면도 나오고,
혹은 야구를 하시다가 배트가 날라가게 되면서
자전거를 타시던 어르신 분께서 넘어지는 장면
등등 여러 웃긴 장면들이 많이 나오네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영상은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쨋든 초반 장면들에서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서로 다 즐기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후반 장면들에서는 블링크-182 분들이
Bee Gees 분들의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서
비슷하게 흉내를 내신 그런 장면들이 나오네요.
근데 정말 확실히 뭔가 닮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아무래도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처음 데이트를
하셨을 때의 그런 기분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상대방이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을까 혹은 처음 만나는 건데 무슨 옷을 입어야
할 지 그런 고민들을 많이 하시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외 또 다른 가사들을 보자면
좀만 더 함께 있어달라고, 하시고, 그 분이
웃으시면 자신도 정말 좋아진다는 표현들이 있네요.
어쨋든 그리고 또 영원히 계속 이렇게 사랑하자고
하는 말씀들도 있는데요. 그만큼 정말 첫 눈에 반했고,
계속 만나고 싶으셨기 때문에 이렇게 어떻게든
붙잡으려고 하셨다는 게 많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솔로인 저로써는 정말 노래에서도 그렇고,
가사의 내용속에서도 그렇고 많이 부러워지는
느낌이 드는 그런 곡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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