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nescence
Paul McCoy
Bring Me To Life
이 름 에반에센스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1995's ~ 2012, 2015's ~ 현재
이 름 폴 맥코이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2000's ~ 현재
우선 가수분들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에반에센스는 밴드의 이름인데요. 상당히 많은 멤버
분들이 계속해서 바뀌신 것 같아요. 아예 라인업이
바뀌기도 하고, 또 활동을 잠시동안 중단하시다가
다시 활동을 재게 하시기도 하셨고, 그만큼 많은
멤버 분들이 탈퇴를 하시거나, 들어오시게 되면서
조금 난잡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다 따로 설명을 드리지 못할 것 같네요.
아무튼 지금 현재는 계속해서 앨범준비를 하고
계시기도 하시고, 활동을 하시고 계시니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제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폴 맥코이 분은
12 Stones 라는 그룹에서 리드 보컬로
활동을 하시는 분이시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은 에반에센스 분들께서
작업을 하신 곡이신데요.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멤버 분들이 상당히 꽤 많이 바뀌셨다 보니 지금 이
곡을 작곡하신 분들중에 현재 이 그룹에 안계신
분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다른 그룹에서 활동을
하시는 중이라고 하시니 뭔가 좀 맞지 않으셨나
보네요. 어쨋든 이 곡의 영감을 받으신 분이
계신다고 하시는데요. 바로 에반에센스 그룹을
만드시고, 또 이 곡의 작곡을 하신 Amy Lee 분의
남편 분이신 Josh Hartzler 분이시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제목에서도 자신의 삶을 가져와달라는 걸
보면 뭔가 좀 힘드셨던 건지 잘 모르겠네요.
근데 참고로 이 곡의 가사 해석이 예수 그리스도적으로
새로운 삶을 요구하는 그런 뜻으로 해석이
되어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해석은 다 다를
수 있기에 여러가지로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제 목 내게 삶을 가져와 줘
장 르 rap rock, nu metal
출 시 2003's 4. 22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출시일에 맞지않게
정말 오래되었다고 생각을 처음에는 했었는데요.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내용은
한 명의 여성분께서 어느 방에서 잠을 주무시는데요.
계속 뒤척이십니다. 아무래도 그런 점들을 보아
꿈을 꾸시는 게 그렇게 좋은 꿈은 아니신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그 후 꿈의 장면들을 보여주시는데요.
그 꿈속에서 여성분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다시 그 자신의 집으로
올라가시려고 그냥 손으로 짚으시면서 올라가시는데요.
솔직히 아무리 현실이 아닌 꿈속이라고 하더라도
많이 무서울 것 같은데, 정말 잘 올라가시네요.
아무튼 그 후 어느정도 다 올라오셨을 때 또
떨어지려고 하십니다. 그러나 정말 대단한
힘이신지 다시 붙잡고, 그 모습을 보시고, 한명의
남성분께서 손을 잡아주시는데요. 아무래도 집이
정말 높은지라 바람이 쌔게 부는 바람에 여성분이
다시 또 떨어지고 마시네요. 어쨋든 그 후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시 여성분이 주무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근데 그 장면속에서 아예 움직이지도
않으시고, 구급차소리인지 경찰차소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 소리가 들리면서 영상은 끝이
나네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 모습을 보아 여성분께서
정말 사망하시게 된 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목에서도 자신의 삶을 가져와달라는
표현을 하신 게 아닐까 싶어요.
가사는 어떻게 보면 상당히 무서운 것 같아요.
이유는 자신을 계속 깨워달라고 말씀을 하시고,
자신에게 숨을 불어넣어달라고 하시거나, 상대방이
자신에게서 그냥 이렇게 떠날 수 없다는 표현들도
있는데요. 뭐 이런점들을 보면 왠지 상대방이
자신을 떠나게 되면서 이렇게 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곡의 영감을 받게 된 게 자신의 남편분이시라고
하셨는데, 대체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그냥 가사만 토대로 설명을 드리자면,
자신이 결여되었다고 하시고, 자신의 삶을 가져와
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또 자신이 무감각해졌고,
어둠속에 갇혀있다는 표현들도 있는데요. 그만큼
자신만의 삶을 잃게 되셨다는 것 같아요. 그로
인해서 상대방이 도움을 줬으면 하는 것 같네요.
아무튼 솔직히 위에서 말씀을 드린 내용이 확실한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영상속에서도 그렇고,
가사속에서도 이렇게 뭔가 급박하게 말씀을 하시는 걸
보면 그만큼 많은 힘이 들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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