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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David Guetta Feat. Sia - Tita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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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Guetta

Sia

Titanium

 

 

이 름  데이비드 게타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EDM, house, dance pop

 

활 동  1984's ~ 현재

 

 

이 름  시아

 

직업  싱어송라이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indie pop

 

활 동  1993's ~ 현재

 

이비드 게타 분과 시아 분은 이미 포스팅을

하기도 했었고, 많은 분들이 아시는 그만큼 유명하신

아티스트 분들이기 때문에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곡도 정말

 유명한 곡이여서 모르시는 분들이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 곡의 전체적인

내용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티타늄이라는 원소가 정말 단단하고 강하잖아요.

 그런 점을 따와서 가사의 내용에서는 자신이

 티타늄처럼 단단하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자신을

 건드리지 말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만큼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무너지지

 않을만큼 강하다는 거겠죠.

 

쨋든 이 곡을 작곡하신 분들 중에 데이비드 게타

 분과 시아 분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계신데요.

유명하신 아티스트 분이 한 분이 더 계시네요.

바로 Afrojack 분이신데요. 이 분께서도 도움을

 주셨네요. 근데 참고로 원래 이 곡이 시아분의

피쳐링이 아닌 Mary J. Blige 라는 미국의 가수

분이 피쳐링을 하신 곡이였다고 하는데요. 유출이

되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시아 분으로 바뀌게 되었네요.

뭐 바꼈다고 할 수도 있고, 따로 따로 부르게 되면서

 버전이 두 개가 만들어졌다고 생각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두 분이 같이 불렀다면

더 좋은 느낌이 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

 

 

제 목  티타늄

 

장 르  house, dance

 

출 시  2011's 12. 9 

 

 

제 뮤직비디오 영상의 내용은 한 명의 소년분께서

웅크리고 계십니다. 근데 이 장소에 주변 물건들이

다 부서지고 선생님들은 이 학생을 피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무슨 신비한 힘이 있다고 느껴지네요.

어쨋든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학생은 다른

사람들을 피해서 몸을 숨기면서 도망을 가게 되고,

 선생님들과 경찰 분들께서는 이 학생을 잡으려고

 하십니다. 아무래도 위험하기도 하고, 자유롭게

 놔두면 안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 쫒고 쫒기는 관계가 만들어졌는데요.

이 때 소년분께서는 확실히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시기 위해서 자신의 집을 들려 물건들을

 다 챙기시고 도망을 가시려고 합니다.

 

 

데 그 때 또 경찰분들이 들이닥치시는데요.

이 소년 분께서는 여러가지로 계속 초능력을

 발휘하시면서 계속 도망을 치시네요. 근데 결국에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 소년도 지치고 정말 수사망을

빠르게 좁혀와서 결국 잡히게 되는데요. 그 때 이

소년 분께서 또 새로운 초능력을 발휘하십니다.

 바로 자신이 몸을 웅크리면서 주변의 모든 것들을

 다 날려버리는 그런 힘인데요. 아무래도 처음장면에서

 이 초능력을 사용해서 그 처음 장소를 그렇게

 만드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 마지막 장면에서도 그렇게 모든 경찰분들을

날리게 되면서 영상은 끝이 나네요. 상당히 영화처럼

만들어진 것 같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영상속에서 남성 배우로 출연을

 하신 분은 Ryan Lee 라는 배우 분이십니다.

 

 

사는 이제 정말 간단한 가사입니다.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자신이 단단하다고 말씀을 하시는

그런 내용인데요. 자신을 넘어뜨린다고 해도 자신은

 다시 일어날것이라고 하고, 또 자신을 계속 쏜다고

 하더라도 다 튕겨나갈거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만큼 자신이 강하다는 걸 증명해주는 그런

 가사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기관총이나 돌팔매질로 자신을 때린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단단하고 방탄유리 같은 단단함이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어쨋든

계속 가사에서 자신에게 어떻게 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그런 걸 다 견뎌내고 상관없다는

그런 멋진 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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