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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Cash Cash Feat. Bebe Rexha - Take Me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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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 Cash

Bebe Rexha

Take Me Home

 

 

이 름  캐쉬 캐쉬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pop

 

활 동  2002's ~ 현재

 

 

이 름  베베 렉사

 

직 업  가수,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R&B, EDM

 

활 동  2009's ~ 현재 

 

선 이 곡의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내용은 같이 계신 연인 분과 별로 그렇게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함께 있기를 바라는

그런 내용인데요. 솔직히 그냥 이렇게 말로는 잘

이해가 안되실지도 모르지만, 충분히 많은 분들께서

이런 일을 겪으실 수 있고, 또 겪어보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정말 싫기는 한데, 희한하게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잖아요.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또 다른

더 예를 들자면, 이 분과 헤어지게 되면서 혼자 있게

 되면 그게 더 안 좋을 걸 알기에 이렇게 그냥

 좋지 않은 관계라고 하더라도 그냥 함께

 있고 싶은 그런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니면 그 싫음을 충분히 좋음이 커버를 해주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 곡이

여러군데에서 사용이 되기도 하였는데요. 게임

 안에 곡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고, 애니메이션

영화인 Finding Dory 라는 도리를 찾아서라고도

하는 영화에서 사용이 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 외 여러 tv 나 영화들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하니 그만큼 인기를 얻은 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곡의 차트 순위는 높은 데에서는 확실히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그렇게 막 기분이 좋을만한 순위를 차지하지

 못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갈린 게 아닌가 싶네요.

 

 

제 목  날 집으로 데려가줘

 

장 르  EDM, electro house

 

출 시  2013's 7. 15

 

 

제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는 조금 관계를 맺으시는

듯한 장면들이 나옵니다. 물론 그게 다가 아니기는

 하지만,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네요. 어쨋든

처음 장면에서는 서로 함께 같이 차량을 타시면서

여러 곳을 돌아다니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돌아다니시다가도 스킨쉽을 함께 하시기도

하시고, 또 저녁이 되면서 함께 관계를 맺기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만큼 정말 사이가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갑자기 서로 함께

싸우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 후 바로

또 서로 함께 좋아하시는 듯한 포즈를 하시면서

다시 또 즐겁게 즐기시네요. 아무래도 가사의

내용에서 나왔던 약간 안 좋다는 게 이런 부분들을

 말하던 게 아니였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쨋든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는 캐쉬 캐쉬 DJ 분들이

계시는 장소에서 끝이 납니다. 근데 이렇게

 공식적으로 뮤직비디오 영상이 하나 있고, 또 다른

영상으로 Lyric 식으로 해서 만들어진 영상도

있는데요. 이 Lyric 버전의 영상속에서는 어느 한

 분이 계속 손을 잡고 끌고 가시는 장면이 계속

 나옵니다. 그 외 별다르게 나오는 장면이 있지는

 않네요. 뭐 그나마 더 설명을 드리자면, 효과를

 많이 주셔서 화려하게 만들기도 하셨는데,

너무 화려해서 오히려 어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래도 이렇게 가사 버전의 영상도 퀄리티

 있게 잘 만들어진 것 같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가사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주제가 되는

내용인 그 한 분이 자신에게 상처도 주고,

사랑도 주어서 결국엔 헤어질 수 없게되는 그런

내용인데요. 쉽게 말해서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로 인해서 이 분께서 그 분을

 만난 게 가장 큰 고통이라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분이 그 분이기에

다른 분을 만날 수가 없게 되고, 또 자신이 아는

 유일한 사람이기에 결국 다시 그 분에게

돌아오게 되는 상당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는 이제 자신을 집에

 데려다달라는 표현도 있는데요.

이 표현은 함께 가고 싶다는 말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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