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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Lucas & Steve X Pep & Rash - Feel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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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 Steve

Pep & Rash

Feel Alive

 

 

이 름  루카스 앤 스티브

 

직 업  DJ

 

장 르  house, future house

 

활 동  2010's ~ 현재

 

 

이 름  펩 앤 래쉬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ouse, future house

 

활 동  2013's ~ 현재

 

선 루카스 앤 스티브 분들은 이전에도 포스팅을

해드렸었기 때문에 펩 앤 래쉬 분들에 대해서만

 설명을 드리고자 하는데요. 아쉽게도 이 분들에

대해서 그렇게 막 알려진 게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들이 있겠지만, 뭔가 특정 유명한

 곡이 없기도 하고, 또 활동하신 년도도 2013년부터이기는

 하시지만, 차트에 올라가서 순위를 얻게 된 곡은

 2015년과 2016년에 출시된 곡으로 단 두 곡 밖에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많은 곡들을

출시를 하시기도 하시고, 리믹스를 제작하기도

하시고, 여러가지로 많은 활동들을 하시는 것 같지만,

아쉽게도 인지도가 별로 없으신 것 같네요.

 

무튼 그렇기 때문에 이 분들에 대해서 따로

 더 설명을 드릴 내용은 없는데요. 이 분들의 그룹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분들도 루카스 앤 스티브

분들과 똑같이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십니다.

결론적으로 이 곡의 참여를 하신 DJ 분들이 무려

 4분이나 계신건데요. 그래서 좀 많은 DJ 분들이

 참여를 하셔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말과 같이 곡도 조금 그렇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상당히 신나고 좋게 만들어진 것 같네요. 아무튼

 이 곡의 내용은 가사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제목만 있기 때문에 그냥 제목 그대로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목  살아있는 느낌

 

장 르  pop

 

출 시  2017's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처음에 이 곡의

영상도 그냥 라이브 공연하신 걸 편집하셔서

 만드신거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물론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어느정도 포함이

되어있기는 합니다. 근데 스토리가 이어지는 듯한

내용도 있네요. 바로 루카스 앤 스티브 분들과

 펩 앤 래쉬 분들이 처음에 서로 무슨 곡 작업을

하시면서 이제 마무리를 하고, 쉬려고 하시는데요.

그 때 두 그룹 다 어딘가로 이동이 되십니다. 참

고로 두 그룹 다 따로따로 떨어져서 진행이 되네요.

아무튼 뭔가 새로운 곳에 오시게 되면서 처음에는

 당황하셨지만, 이내 여러가지로 구경을 하시게 되네요.

 

 

데 이렇게 돌아다니시면서 계시는 도중에

누군가에게서 문자가 옵니다. 그 후 바로 승용차를

 타시면서 이동을 하시게 되시는데요. 그 차를

 타고 빠르게 이동하신 곳에 펩 앤 래쉬 분들이

계셨네요. 근데 상당히 이 장면이 조금 오글거린다고

 생각이 드는 게 두 그룹 분들이 서로가 서로를 보게

 되면서 서로의 방향으로 뛰어오시면서 가운데에서

 만나십니다. 그 후에 이제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물론 꽤 멋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뭔가 좀 이 DJ 분들께서도 표정이

어색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는 저도 덩달아서

 조금 그런 느낌이 났던 것 같네요. 어쨋든 마지막

장면은 한 작업실에 함께 모여

 계신 것으로 영상이 끝이 납니다.

 

 

제 이 곡의 가사가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에는 그렇지만,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이 곡의 제목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뭐 그런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도 그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로 이 DJ 분들께서는 음악을 느끼시면서 살아있음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영상속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하신 후에 그 장소가 모두 무색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이 DJ 분들께서 음악 장비를

만지시는 것처럼 똑같이 만지시니 색깔이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음악으로 인해서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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