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as & Steve - Home

Lucas & 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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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루카스 앤 스티브

 

직 업  DJ

 

장 르  house, future house

 

활 동  2010's ~ 현재

 

우선 이 분들은 예전에도 설명을 드렸었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요. 그 때 제가 이

 분들의 곡인 Anywhere 라는 곡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이 곡도 아비치 분의 곡의

 영상 시리즈 식으로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이어졌었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 때 이 곡도

한 번 써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제 쓰게 되었네요. 어쨋든 이 Home 곡은 그

 시리즈에 두 번째로 이어지는 영상인데요. 이

시리즈가 다 전체적으로 가사가 없는 곡으로

만들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뭐 이 곡에서

 조금 뭐라고 하는 말들이 있기는 한데, 잘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Lyric 가 따로 나와있지

않은 걸 보아 그냥 더 즐겁게 하기

 위한 효과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곡의 가사가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무슨 내용이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좀 그런데요. 아무래도 영상에서는 내용이

 나와있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영상을 설명 드릴때

 말씀을 드리면 될 것 같네요. 어쨋든 곡의 제목은

집이라는 뜻인데요. 이 집이라는 게 아무래도 가장

 편안하고, 안정이 되는 그런 곳이잖아요. 그래서

 여러 점들을 살펴 보았을 때 뭔가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있고자 하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확실히 저번 영상에서 여자친구 분께서 계속

일을 하시면서 같이 있지 못하는 걸 보면 정말

 일을 잠시만이라도 쉬고 집에서 푹 쉬고 싶은

 마음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제 목  집

 

장 르  pop

 

출 시  2018'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두 번째로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 영상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잘 이해가 되지

 않으실 수도 있으신데요. 그렇기에 제가 마지막

 장면만 설명을 드리자면, 첫 번째 영상에서 남자친구

분이 새로운 기계를 발명하셨습니다. 바로 그 기계를

 이용해서 일정시간동안 물건을 이동할 수 있는

건데요. 그 물건이 확실하게 안전한지를 확인하고

여자친구 분과 함께 이동을 하시면서 끝이 나는데요.

이제 두 번째 영상에 대해서 바로 이어서 말씀을

 드리자면, 그 기계를 이용해서 안전하게

 여자친구 분과 함께 도착을 하게 되십니다.

 

 

그리고 이제 그 이후에 계속 이렇게 똑같은 일을

반복하시면서 정말 여러 멋진곳으로 이동을

 하시는데요. 일부러 물가가 있는 쪽으로 가실때는

 수영복 차림으로 미리 입고 가시기도 하시고,

 정말 이 기계 덕분에 여러가지 장소를 바로바로

이동하시니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특히 여자친구 분께서 계속 일을 하셔서 시간이

아예 생기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기계 덕분에

 같이 있을 수 있으니 여러가지로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근데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이 기계가 계속 사용하다보니 오류가 생긴건지 에러가

 나면서 장소 이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남성분은 그대로 있지만 여자친구분만

그 입력한 장로 이동이 되는 사태가 발생이 된 건데요.

 그로 인해서 남자친구 분이 엄청

당황해하시다가 영상은 끝이 나네요.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영상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두 번째 시리즈가 끝이 아니고

 마지막 시리즈인 3 번째가 또 얼마전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바로 포스팅 할 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지만, 최대한 해보겠습니다. 어쨋든 가사는

없지만 아무래도 내용이 마지막 장면에서 여성분이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하시게 되는 걸 보아 그냥

집에서 다시 함께 돌아오게 되면서 그냥 평범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서 제목이 집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거겠죠. 아무튼 정말

 다시 만나게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