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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Lucas & Steve -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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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 Steve

With You

 

 

이 름  루카스 앤 스티브

 

직 업  DJ

 

장 르  house, future house

 

활 동  2010's ~ 현재

 

국 어제에 이어서 바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결국엔 바로 그냥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어쨋든

 아티스트 분들에 대해서는 그 전 포스팅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정말 확실히

이 시리즈는 다 가사가 따로 존재 하지 않는 비트

곡이네요. 어제 설마설마 했지만, 정말 다 가사가

없군요. 어쨋든 이 With You 라는 곡이 이

시리즈에 마지막 시리즈로 이 영상을 끝으로 더

이상 이 시리즈는 이어지지 않는데요. 몇일 전에

 나온곡이여서 따로 정보가 없는 점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튼 제목은 너와 함께 라는

 뜻으로 뭔가 제목에서부터 결국에는 만나게

 되는 스포성 같은 제목이여서 예상이 되는 것 같아요.

 

쨋든 이 곡도 뭐 가사가 존재하지 않는 곡이라고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때 최대한 설명을 드리고,

 그 외 더 다양한 내용은 마지막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상당히 루카스 & 스티브 분들도

 이 곡을 빠르게 출시를 하고, 스토리를 알려주시고

 싶으셨나봐요. 곡의 영상에 출시일이라든가 곡의

출시일이라든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그만큼 미리 준비를 하시고, 이렇게 순차적으로

 한꺼번에 출시를 하시는 걸수도 있지만, 이 시리즈가

 이렇게 바로 끝나게 되어서 좋기도 하고, 뭔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정말 무엇이든지

 완결이 되면 아쉬움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제 목  너와 함께

 

장 르  pop

 

출 시  2018's 

 

 

제 뮤직비디오 영상의 내용은 당연히 그 전

시리즈의 영상과 이어지는 내용인데요. 그 전의

스토리에서 여성분만이 혼자 다른 장소로 텔레보트가

 되면서 남성분은 정말 당황을 하시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계속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아내려고

하시지만, 그대로 고장이 납니다. 하지만 남성분께서는

 정말 그 여자친구분과 함께 있고 싶으셨는지,

여러가지로 손대시면서 결국에는 다시 돌려내시는데요.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그 여성분이

계신 장소로 같이 텔레포트를 하십니다. 근데

 아무래도 긴 시간동안은 있지 못하고 짧은

시간밖에 이동을 하지 못하시는데요. 어떻게든

그 짧은 시간안에 여성분을 찾고자

 여러장소를 계속 뛰어다니시네요.

 

 

리고 이제 계속 뛰어다니시다가 시간이 약 20초

정도 남았을 때 그 여자친구분을 찾게 되시는데요.

 정말 다행이다라는 말로 다시 집으로 돌아가자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아무튼 결국 그래서 결말은

여성분과 남성분이 다시 자신들이 있던 곳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오류가 발생했던 기계는 남자친구

분께서 바로 폐기처분 하시네요. 정말 확실히 한 번

오류가 일어났으면 두 번도 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처분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영상은 이렇게 해서 마지막 시리즈 영상도 끝이

났는데요. 혹시 또 이런 시리즈 영상있으면 또 하고

 싶네요. 뭔가 확실히 단편보다는 이렇게 긴 시리즈로

 된 영상들이 더 크게 여운이 남는 것 같습니다.

 

 

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가사가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드리지는

못하고, 대신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시리즈 별로 제목이 Anywhere

 그 다음이 Home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With You 인데요. 그만큼 이 시리즈에 사용이

 된 제목들에서 다 함께 있고 싶으시다는 의지가

 많이 보여지네요. 예를 들어 Anywhere 라는

 말은 어디서나라는 말이고 또 Home 는 집이라는

이잖아요. 그만큼 어디에 있든 함께 있고 싶고,

그리고 또 집에서도 너와 함께 있고 싶다는

그런 말이 이어지는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가사가 따로 존재하지는 않지만, 곡의

 영상의 내용이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정말 감동적인 곡이라고 생각일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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