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aka - I Believe

Ayaka

I Believe

 

 

이 름  아야카

 

직 업  싱어송라이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j-pop

 

활 동  2006's ~ 2009's, 2011's ~ 현재

 

우선 이 분께서는 어릴 때부터 서양음악 쪽을

듣게 되면서 어린시절부터 음악을 좋아하시고,

또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중학교때부터 이미 자신은 가수가

될 것이라고 확고하게 생각을 하시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정말 자신이 좋아는 해도 확실하게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건 쉽지가 않은 일인데, 자신의

 꿈을 이루셨다니 상당히 부럽고 멋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 분께서 2009년에서 2011년까지

활동을 잠시 하지 않으셨었는데요. 이유는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자신이 소속된 레코드

회사 문제 때문이거나 소속사 문제 때문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이 분께서 위에서 말씀드렸던 년도에

 회사가 변경이 되었는데요. 물론 개인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 문제가 가장 크게 작용한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이제 노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차트 순위는 당시 차트와 연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지만, 많은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곡이 처음 오리콘 차트에

 올라가게 되면서 한 번에 3위를 차지하셨는데요.

이런 순위가 여성 싱어송라이터 분들 중에서는

 얼마 있지 않은 일들이지만, 아야카 분께서

 해내셨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큰 인기를 차지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참고로 아야카 분과 친하신

 피겨 스케이터 분이신 안도 미키 분이 계신데요.

그 분을 위해서 영어 가사 버전으로 해서 또

녹음을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시니

우정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제 목  전 믿어요

 

장 르  j-pop

 

출 시  2006's 2. 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특별한

장면들이 나오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아야카 분께서

앉아서 노래를 부르시다가 이제 점차 일어나시게

 되면서 거울 앞으로 다가가셔서 노래를 부르시는 등

 그냥 별로 딱히 스토리가 있는 것 같다고 보기에는

어렵고, 그냥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만 나오다보니

 뭐라고 딱히 더 설명을 드리기가 그렇네요.

아무튼 그 외의 장면들에서 뭔가 좀 추운장소에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노래를

 부르실 때 정말 입김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이 곡의 출시일이 시기가 시기다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아야카 분께서 계신 장소가 멋있게

보이기도 하고, 또 그 아까 거울이 있던 게 깨지게

 되는데요. 이 거울이 깨진 이유는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으나, 그냥 제 추측으로는 거울이 있으면,

자신의 모습이 반사가 되면서 자신이 두 명이

 되는거잖아요. 쉽게 말해서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보면 자신은

하나뿐이라는 걸 알려주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이 거울을 깨지게 함으로써 뭔가 자신의 속 마음에

 있는 어둠을 깬다든가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 것

 같네요. 더 자세한 건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아무래도 처음 부분에서는 자신을 확실하게

 믿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유는 계속해서 물어보는

 문장들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길인지 생각을 하시기도 하고,

또 자신의 마음속에 불안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처음부분에서는 자신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없었던 것 같네요. 그러나 이제 점점 가사가 진행될

 수록 자신을 믿게 되고, 또 여태까지 했던 일들이

다 잘못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걸어나가자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자신을 믿게 되면서 자신이

보고 있는 장소를 통해서 더 밝은 기분을 받게 되고,

또 자신이 살아있다는 기분도 알게 되는데요.

 그만큼 뭐 자신을 믿는 게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그런 가사의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