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キマスイッチ
全力少年
이 름 스키마 스위치
직 업 가수
장 르 j-pop rock
활 동 1999's ~ 현재
우선 이 분들은 두분이서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신데요. 한분은 대체적으로 노래를 하시면서
기타를 연주하시고, 또 다른 분은 피아노나 오르간을
연주하시네요. 비록 두분밖에 계시지는 않지만,
정말 음악을 들어보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참고로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
2분만이 출연을 하시는 게 아닌 그 외 다른 드럼을
연주해주시는 분이나, 다른 분들도 더 계시는데요.
아무래도 그 분들은 뭐 이 분들께서 공연을
하시거나 하실 때 투어 멤버로써 도움을 주시거나,
이 영상속에서만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이 가수 분들만
그러시는 게 아니시고, 다른 가수분들중에서도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분들도 그런식의 원리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결론은
두 분이서만 활동을 하시는 듀오 분들이십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따로 편곡이 되어 생성이 된 곡도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원곡의 버전과 편곡이 된 버전이 따로
있어서 2개의 곡이 있는데요. 원곡은 그냥
스키마 스위치 분들께서만 부르신 곡으로, 작사와
작곡도 모두 스키마 스위치 분들께서 하셨는데요.
편곡이 된 곡은 다른 건 다 똑같지만, 프로듀서로
활동을 하시는 오쿠다 타미오 라는 분께서 편곡을
하시게 되면서 2016년에 또 새롭게 출시가 되기도
했네요. 그러나 제가 설명드리는 건 원곡인
스키마 스위치 분들께서만 작사 작곡을 하신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 목 전력소년
장 르 j-pop
출 시 2005's 4. 20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정말 간단한 장면들입니다.
따로 설명을 드릴 게 없는데요. 이유는 그냥
밴드분들께서 어느 한 장소에서 노래를 부르시기만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기 때문에 특이한 장면들이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아까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두 분만이 나오는 게 아닌 드럼과
기타를 연주해주시는 분이 한 분씩 더 계시게
되면서 총 4분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모든 분들이
멤버 분들은 아니고, 그냥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뭐 헷갈리지
않으실 것 같은 게 일부러 영상속에서 두 멤버
분만을 따로 촬영을 하신 장면도 있습니다.
파란색의 배경에서 두 분만 계시면서, 서로 뭔가
장난을 치시고, 사이 좋은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멤버 두 분이 어떤 2분이신지
헷갈릴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계속 엇비슷한
장면들이 나오다가 영상은 끝이 나기 때문에 별로
말씀을 드릴 건 없습니다. 게다가 이 영상속에
나온 장소도 여러장소에서 촬영을 하신 게 아닌
하나의 장소에서만 촬영을 하셨기에 더욱 더 뭔가를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영상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 곡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오리콘차트에서 3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월간차트나 연간차트에서도 계속 순위를 차지하시면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많은 분들께서
커버를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대표적으로
Goose House 분들이나 난죠 요시노 분께서
노래를 불러주셨었네요. 근데 참고로 이 곡이
2018년 1월달에 다시 한 번 더 재출시가 되기도
하였었는데요. 이유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10년이
지난 이후에도 계속 이 곡이 여러 군데에서
많은 사용이 되었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이 곡을
스키마 스위치 분들께서 부르게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가사는 제목에서도 어느정도 알 수 있듯이
전력소년이잖아요. 그만큼 전력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거라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겁내고 있으면 아무일도 생기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끊임없이 피와
땀을 흘리면서 자신의 마른 심장을 적시라는 등
그만큼 쉬지 않고 달려간다는 거겠죠. 그리고
또 이 세상을 여는 건 자신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의지가 담겨져 있는 게 확실히 느껴지고, 열심히
하시겠다는 그런 생각이 담겨져 있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계속 열심히 하겠다는
가사들에서 쌓아올린 것을 부숴버리고 몸에 익힌
것도 벗어던진다는 이런 내용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 내용은 자신이 계속 그때의 일로만
머물러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기 때문에
이것들을 없앤다는 표현일수도 있고, 아니면
나아간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모든 것들을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저런 점들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얻는다는 그런 뜻인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정말 전력으로 새로운 좋은 미래를
얻는다는 감동적이 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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