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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00's~09's

Hamasaki Ayumi -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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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saki Ayumi

M

 

 

이 름  하마사키 아유미

 

직 업  싱어송라이터, 배우, 모델

 

장 르  dance, pop rock

 

활 동  1998's ~ 현재

 

분의 이제 두 번째 곡을 소개를 해드리고자

하는데요. 그냥 제목이 M 이여서 무엇과 관련이

 있는 건지 잘 모르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아무래도 그냥 제 생각이지만, 이 곡의

가사에서 계속해서 Maria 에게 기도를 하는

그런 내용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이 가수 분의

 이름을 그냥 Ayu 라고도 부르는 것처럼 Maria 분의

이름인 가장 앞글자인 M 만 따서 이렇게 따로

제목을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확실한 정보는

 아니기 때문에 너무 믿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쨋든 이 곡이 월간 차트나 연말 차트나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많이 하시기도 하시고, 계속해서

 큰 인기를 얻으셨어서 그런지 일본에서 뿐만이

 아니라 유럽쪽에서 또 따로 곡을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게 말해서 다른 나라로 까지 진출을 하신 건데요.

그만큼 큰 인기를 끌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유럽쪽에서 이 곡을 출시를

 하실 때 Above & Beyond 라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십니다.

근데 아직 제 블로그에서는 일본 곡들의 리믹스가

하나도 있지 않은데요. 나중에 언제 기회가 되면,

일본 곡들의 리믹스도 따로 해서 카테고리를

만들던가 해서 포스팅을 해야 겠습니다. 아무튼

이 곡을 통해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시고,

 또 2001년 당월 연도에 Jasrac 라는 일본에

 음악 저작권 협회에서 이 곡의 저작권료 순위가

7위를 차지하셨다고도 하시네요. 근데 참고로

이 곡을 유럽쪽에서 출시를 하실 때는 Ayu 라는

 이름으로 곡을 출시를 하셨는데요. 유럽쪽에서

 활동을 하실 때는 아무래도 일본어 이름이 아닌

 영어 이름으로 애칭처럼 불린다고 하네요.

 


제 목  엠

 

장 르  j-pop

 

출 시  2000's  12. 13

 

 

제 영상과 가사에 설명을 드리기 전에 전에도

말씀을 드렸었던 것 같지만 제가 무교입니다.

 그로 인해서 잘 모르는 부분들도 존재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제목이 마리아라는 뜻의 제목이고,

 가사의 내용에서도 계속 마리아분에게 기도를

한다는 그런 내용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영상속에서도

그런 쪽으로 많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촬영이 된 장소도 성당을 배경으로 하시는 것

같고, 또 하마사키 아유미 분께서 걸고 계신

십자가 목걸이도 계속해서 보여지는데요.

그만큼 뭔가 간절이 바란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하마사키 아유미

 분께서 밴드 분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정말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계시면서 성당 안에

 계신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쨋든 이제 그 외 장면들에서도 그렇게 뭔가

막 특이한 장면들이 나오지는 않고, 계속해서 비슷한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거의 마지막 정도 장면들에서

밝은 빛들이 하마사키 아유미 분을 감싸는 장면이

 보이기도 하고, 뭔가 빛들이 떠다니는데요.

이 빛들이 무슨 뜻을 포함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하마사키 아유미 분의

 간절한 기도를 듣고, 도움을 준다는 뜻에서

 저렇게 표현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영상에 대해서는 이쯤까지만 설명을 드리고,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따로 더 드리자면,

이 곡이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Above & Beyond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들도 있지만, 따로 여러가지 리믹스들이

더 많이 존재하네요. 어쨋든 이 곡이 리믹스

곡으로도 많이 만들어졌지만, 휴대폰 광고

 곡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였었습니다.

 

 

사는 이제 마리아 분에게 계속해서 기도를 하시는

가사들이 많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또 다른

 내용으로는 서로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결국 언젠가는 끝도 있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기도 합니다. 쉽게 말해서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말씀인데요. 또 가사에서 어딘가에

거리에서는 서로 만나게 되면서 마음이 맞아

 서로 새롭게 시작을 하게 되는 분들도 있지만,

또 어떤 분들은 이별의 길을 걷게 되면서 서로

 헤어지게 되어 막을 내리는 분들이 있기도

하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다들 각자 다르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또 자신이

사랑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 분으로 인해서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그 분 덕분에 치유가

된다고도 하시고, 또 이제 정말 마지막 사랑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시면서 기도를 드린다고 하시네요.

상당히 여러가지로 뭔가 철학적인 가사 내용들인

것 같아 부족한 저로써는 설명을 드리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정말 마지막

 가사에서 명언이라고 생각이 드는 게 이유없이

 시작이 찾아오지만, 끝은 언제나 이유를 갖고

 끝난다는 정말 명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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