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 - Funky Days!

Lead

Funky Days!

 

이 름  리드

 

직 업  가수

 

장 르  j-pop

 

활 동  2002's ~ 현재 

 

이제 우선 이 분들은 4분으로 구성이 된 댄스

그룹 분들이셨는데요. 아쉽게도 2013년에

한 멤버 분께서 탈퇴를 하시면서 지금 현재는

 3분이서만 활동을 하시고 계시네요. 근데

솔직히 한 분이 빠져나가면 아무래도 조금

 계속해서 활동을 하시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계속해서 곡이나

 앨범들이 출시가 되는 것들을 보아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 곡

말고도 그 외 여러 많은 싱글곡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곡들의 순위를 보면 대부분 다

10위권대의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곅속 그 차트에 포함이 된 횟수도 3회이상인데요.

 정말 전체적으로 이렇게 계속 사랑을

 받으셨다니 멋지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도 위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대부분 다른

 곡들이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었는데요.

 이 곡도 그만큼 높은 순위인 10위권대의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어쨋든 그리고 이 곡이

사용이 된 곳을 보면 어느 프로그램에서 엔딩

 곡으로 사용이 되었었는데요. 딱히 그 외

 더 설명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의 제목에 Funky 라는 그런

제목이 들어가있는데요. 그래서 뭔가 음악

장르쪽으로 Funky 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펑키가 또 다른 말로 멋지다는 말이나

 파격적이다라는 뜻으로도 사용이 되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 곡에서는 멋지다라는

 그런 뜻으로 사용이 된 것 같습니다.

 

 

제 목  펑키 데이즈!

 

장 르  j-pop

 

출 시  2003's 7. 30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상당히 귀엽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래도  이 곡이 출시가 된 당시가

 얼마 활동을 하지 않으셔서 그런지 앳되보이는

 모습이나, 귀엽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 당시 활동을 하실 때 이

그룹에 멤버 분들의 평균 나이대가 16~17정도

 사이였으니 확실히 그렇게 느낄만 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은 나오는 장면들이

대부분 이 곡을 부르신 가수 분들께서 함께

멋진 거리를 걸어나가시면서 노래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는 각자 노래를 하실 때 클로즈업이

 되면서 노래를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그만큼 상당히 따로 설명을 드릴 게

 없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뭐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간단한 영상인 것 같네요.

 

 

근데 어쨋든 확실히 이 분들이 댄스도 많이 잘

추시는 그룹이여서 그런지 중간중간 나오는

 장면들 중에 비보잉 춤이 나오기도 하고, 여러

멋진 춤들이 보여지네요. 아무튼 영상속에서

 계속 나오는 장면들은 그저 리드 분들께서

노래를 하시면서 춤을 추시거나 함께 나오시면서

춤을 추시는 영상이 다입니다. 그렇기에 따로

 더 설명으 드릴 게 없네요. 다만 참고로 마지막

 장면에서는 뭔가 서로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시면서

하이파이브를 하시는 듯한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아무래도 데뷔를 하신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상당히 떨릴 만하기도 하지만,

서로 다 같이 잘했기에 이렇게 화이팅을 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확실히 정말 앳되보이는

모습을 이렇게 보게 되니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상당히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마른 대지에

 꽃을 피우면서 걸어가자라고 하시고, 기다려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상당히 멋진 그런 내용들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미아가 된다고 하더라도 언젠가는

 도착을 하실거라고 하시면서 상당히 희망적이고,

멋진 그런 가사의 노래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눈물이 있다면 그런

 눈물은 흩어버리면 된다고 하시고, 정열을

뿌린다고도 하시고, 상당히 계속 희망과 노력을

 많이 말씀하시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 있고, 밝은 곡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