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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00's~09's

Asian Kung-Fu Generation - Re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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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Kung-Fu Generation

Rewrite

 

 

이 름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

 

직 업  가수

 

장 르  rock, power pop

 

활 동  1996's ~ 현재

 

선 이 분들의 이름에 유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분들께서 영어단어 3개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름을 짓게 되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 이렇게 짓게 되셨다고

 하시는데요. 근데 여기서 쿵푸 라는 말이

나오게 된 이유는 이 그룹의 한 멤버 분께서

 쿵푸영화를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짓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한 번 들어보시면 대부분 다들 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곡의 가장

좋은부분은 상당히 처음 부분에서는 조금

잔잔한 듯 싶지만, 그 이후에 갑자기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멋지게 지르시는데요.

 

부분이 가장 좋았고, 또 이 부분을 듣게 되시면

 다들 많이 아시지 않을까 싶네요. 어쨋든

이 곡은 이 밴드 분들께서 처음으로 애니 곡을

맡게 되신 곡이라고 하시는데요. 지금 현재 이

밴드 분들의 가장 많은 인기를 얻으신 곡이 되었네요.

 아무튼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이 제 1회 애니메이션

어워드에서 이 곡이 최고의 주제 곡 상을 수상하기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정말 큰 인기를

끌으신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곡에 대한 일화가

몇가지 더 있는데요. 이 곡을 원래는 싱글로 출시를

 하시려고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

애니 주제가로는 어떻냐고 해서 이렇게 출시가

되었는데요. 이 곡이 애니의 op로 되는 것도

 약간 좀 의견이 갈리셨다고 하시네요. 근데

한 멤버 분께서 계속해서 출시를 하자고 해서

이렇게 큰 인기를 얻게 되고, 유럽투어도

 할 수 있게 해주신 곡이 되었네요.

 

 

제 목  다시쓰기

 

장 르  j-pop, ani song, rock

 

출 시  2004's 8. 4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그냥 간단하게 밴드

분들께서 악기를 연주하시면서 노래를 하시는

 장면들만이 나오는데요. 따로 뭔가 이 곡의

 영상속에서 별 다른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어쨋든 앞서

 말씀드리고, 또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따로 특별하게 나오는 장면들이 없습니다.

나마 조금 나온다면, 똑같은 장소에서 밴드

분들이 노래를 하시다가 하늘을 날으시는 장면이

 나오거나, 옆으로 서있는 장면이 조금씩 새롭게

 나오기는 하는데요. 뭔가 뜻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그냥 효과만

살짝 주시면서 그냥 노래만 하시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네요. 그래도 곡이

정말 신나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무튼 근데 참고로 이 분들께서 계속 노래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다가 잠깐 중간에 다른 장소의

 배경이 나오는데요. 아무것도 안 보이는 어두운

 마치 우주의 공간같은 곳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유는 확실하게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이

 곡의 제목이 다시 쓴다는 그런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뭔가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완전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검은색으로

 표현을 하시게 된 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흰색으로 할 수도 있지만, 어린아이들이

 태어날때 배 안에 있으면서 어둡잖아요. 아무튼

 그만큼 뭔가 다시 쓴다는 그런 뜻으로 해서

이런 장면이 중간에 잠깐 나오지 않나 싶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장면들은 그냥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지만, 조금씩 효과를 주시고,

 또 노래도 상당히 신나서 지루하지는 않네요.

 

 

제 가사는 아무래도 다시 쓰라는 제목답게

뭔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라는 그런 내용들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울었던 걸 지우고 다시 쓰라고 하거나,

또는 거짓말을 했던 걸 지우고 다시 쓰라는

내용들이 있는데요. 그만큼 이런 나쁜일들이나

괜한 이런 생각들을 하지 말라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뭐 다른 가사들에서 이제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을 다시 쓰라는 내용도 있고, 또는

 기사회생을 한다는 그런 내용들이 있기도 한데요.

그만큼 뭔가 새로움을 많이 추구하는 그런

내용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쉽게 말해서

다시 쓰게 되면서 조금 더 강해지고, 조금 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라는 그런 내용들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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