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Little Thing - Fragile

Every Little Thing

Fragile

 

 

이 름  에브리 리틀 띵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soft rock

 

활 동  1996's ~ 현재 

 

우선 이 분들은 혼성 듀오로 구성이 된 그룹

분들이신데요. 우선 여성분은 보컬을 하시면서

 작사를 해주시고, 남성분께서는 기타를

연주하시고, 작곡이라든가 편곡을 하신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참고로 이 분들께서 자신들의

곡만 작업을 하시는 게 아닌 다른 분들의 여러

 많은 곡들도 도움을 주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많은 활동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분들께서 지금 현재는 두 분이서

활동을 하시기는 하시지만, 원래는 3인으로

 구성이 된 그룹이셨다고 합니다. 바로 피아노를

연주하시는 분이 한 분 더 계셨었는데요.

아쉽게도 2000년에 3번째 앨범을 발표를

 하신 후 멤버를 나가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상당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이 곡은 Jirenma 라는 곡과 함께 출시가 된

곡인데요. 쉽게 말해서 두 개의 곡이 함께 출시가

되었네요. 아무튼 이 곡은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연간차트에서도 10위권대의 순위를

차지하셨었네요. 그리고 또 계속해서 오리콘 차트에

 순위가 올라간 게 무려 약 20번 이상의 횟수라고

합니다. 어쨋든 근데 이 곡이 1월 1일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원래는 이 분들께서는 기본적으로

 수요일에만 출시를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1월 1일날 출시가 원래 되지 않지만,

이번 작품은 설날에 맞추시기 위해서 1월 1일에

 출시를 하시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참고로 이 곡은 일본의 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주제가로 사용이 되기도 하였네요.

 

 

제 목  부서지기 쉬워

 

장 르  j-pop

 

출 시  2001's 1. 1

 

 

이제 영상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일단 이 곡의 영상이 이 상태로 끝나는 게 아닌

 그 이후에 속편으로 Graceful World 라는

곡의 영상에서 이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2편으로 이루어진 드라마 형식의 뮤직비디오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튼 나중에 설명을 드릴 수 있으면,

Graceful World 라는 곡도 함께 설명을

드리고 우선 이 Fragile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중간중간마다 가수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고, 한 분의 여성분께서

 누군가를 만나려고 택시를 타시면서 열심히

그 장소로 이동을 하시는데요. 중간에 어느 한

크게 사고난 차량을 마주치게 되면서 조금 시간이

 늦어집니다. 참고로 가시는 곳은 공항이네요.

 

 

어쨋든 이제 그 곳에서 어느 한 남성분을 마주치게

되고, 돈을 주시는 것 같은데요. 그 이후에

 남성분과 헤어지게 되네요. 근데 아까 그 남성분이

 헤어지고 나서 다른 여성분의 곁에 가는데요.

그런 모습을 아까 그 돈같은 것을 주셨던 여성분에게

 들키고 마네요. 그로 인해서 싸우고 완전히

 헤어지게 되는 걸로 영상이 끝이 납니다.

아무튼 주된 내용은 이런 내용인 것 같은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조금있습니다. 처음

부분에서 시간이 흘러가는 소리같이 난 후 다시

 화면이 재생이 되고, 다른 장면이 연출이

 되는데요. 상당히 이 부분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결론이 되는 내용은 아무래도

 정말 사랑했지만, 다른 모습을 보게 되면서

 많이 슬퍼하시고, 힘들어하시는 그런 영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쉽게 말해서 연인이였다가

 결국 헤어지게 되는 거라고 보이네요.

 

 

이제 가사는 영상이랑은 좀 별개의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영상의 내용은 뭔가

 상대방분이 바람을 피는 모습을 보고 결국에는

헤어지게 되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었었지만,

가사의 내용에서는 자신이 정말 상대방분을

좋아하지만, 자신이 말하는 것도 서툴고, 쉽게

상대방에게 전해지지가 않아서 안타까워하시는

그런 내용들이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의

내용들에서도 물론 서로 싸움을 하면서 마음을

다치게 하는 일들도 있기는 했지만, 결국에는

함께 있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하시기도

하시고, 이미 자신들의 첫만남이 그때부터 자신들의

 스토리는 시작이 되었다는 상당히 감동적인

가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자신의 마음이

 상당히 잘 깨지니 깨지지 않도록 꼭 껴안아달라는

 내용도 있는데요. 이 부분은 아무래도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깨지지 않도록, 그만큼 많은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