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Made 家族 - 流れ星~Shooting Star~

Home Made 家族

流れ星~Shooting Star~

 

 

이 름  홈 메이드 가족

 

직 업  가수

 

장 르  hip hop

 

활 동  1996's ~ 2016's

 

우선 이 분들께서는 지금 현재 아쉽게도

활동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신데요. 이 분들께서

무기한 활동을 중지하시겠다고, 2016년에

 하셨었네요. 쉽게 말해서 아예 그룹을 해체하신 게

아니고, 나중에 다시 업그레이드 하셔서 새롭게

 활동을 하시겠다고 하시네요. 물론 언제가 될지는

 모르기에 상당히 아쉽네요. 아무튼 근데 참고로

원래 1996년부터 활동을 하시던 멤버 한 분이

계신데요. 그 분께서 2001년까지 활동을 하시다가

 탈퇴를 하셨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나루토 애니의 엔딩

 곡으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이 곡이 애니에서만

 사용이 된 게 아닌 어느 한 야구 선수에

입장곡으로 사용이 되었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참고로 곡의 최고의 순위는 28위를

 하셨는데요. 그렇게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100위안에 드시면서

 등장을 하신 횟수가 무려 8회이시라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완전히 큰 순위를 얻지는 못하셨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으시지

않으셨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곡의

 가사 내용에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을 드리자면,

 가장 큰 주제가 되는 건 하늘을 올려다 보라는

 겁니다. 이유는 제목에서 유성이라는 제목이

있잖아요. 쉽게 말해서 유성이 위에서 떨어지는

 거잖아요. 그래서 하늘을 올려다보라는 겁니다.

그리고 하늘을 올려다보면 새로운 생각이 들기도

 하고, 뭔가 좀 고민을 할 때 위를 올려다보라고

 하잖아요. 그만큼 뭔가 하늘을 올려다보면

기분을 좋게 하라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목  유성

 

장 르  hip hop

 

출 시  2007's 3. 7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간단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냥 가수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끝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무래도

유성을 보기 위해서 밤이 되야하잖아요. 그래서

장소는 대부분 어두운 장소들이 계속해서 연출이

 되는데요. 가끔가다가 유성이 떨어지는 듯한

효과들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어쨋든 대부분

장면들은 그냥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보여지네요. 그리고 참고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에서 한 켠에 망원경이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떨어지는 유성을 보시기 위해서 설치가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상당히 영상은 곡의

 가사나 제목과 비슷하게 잘 되었는데요. 다만

 아쉬운 점은 크게 다른 장면들이 있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대부분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가수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부분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중간정도 장면들에서 밤이 되기

전인 해가지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네요. 어쨋든

간혹가다가 가수 분들께서 하늘 위를 올려보시는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가사에서도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마음에 맹세하면서 꿈을 꾸라는

가사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영상이 그렇게 막

여러가지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가사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어느정도 비슷하게 다

 흉내를 내셔서 상당히 영상 퀄리티는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래서 한 번쯤 보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마지막 장면에서 유성이

크게 떨어지는 장면이 보여지는데요. 상당히

영상으로만 봐도 멋지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가사는 위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드렸듯이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서로 꿈을 이야기 하라고

하시기도 하시고, 또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마음을

 맹세한다는 등 그만큼 상당히 나루토라는 애니의

 이미지와 상당히 맞는 가사의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 이제

 별처럼빛나는 사람이 되라고도 하시고, 또는

 자신은 저 많은 빛들보다 더 밝게 빛날거라고

하시네요. 그만큼 여러 가사들에서 상당히 희망적인

 노래 가사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유성에 꿈을 맡긴다거나 하늘을

 올려다라는 등 정말 좋은 가사들이 많이 있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 곡의 제목이 유성이 된 이유가

 유성이 또 다른 말로 별똥별이라고 하잖아요.

쉽게 말해서 소원을 빌고 꿈을 비는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