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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00's~09's

Ayaka - 三日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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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ka

三日月

 

 

이 름  아야카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j-pop

 

활 동  2006's ~ 2009's, 2011's ~ 현재 

 

선 이분에 대해서 예전 포스팅을 하면서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추가 보충설명으로 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그 때 설명드리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고등학교 때

 밴드를 결성하시면서 음악을 하시기도 하시고,

 가수가 되기 위해서 여러가지 많은 노력들을

 해오셨습니다. 근데 이렇게 계속 활동을 하시다가

 이제 2009년 정도에 활동을 중단하셨었는데요.

 이유는 그레이브스 병이라는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가 되어 발생이 되는 병으로 인해서

중단하시게 되었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어쨋든 이 병의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서 잠시동안 중단을 하시게 된건데요.

역시 무엇이든 건강이 가장 중요한거죠. 어쨋든

 그래서 이제 소속사와도 계약을

해지하고, 중단을 하셨는데요.

 

2011년에 자신이 새로운 소속사를 만드시면서

 다시 활동을 재개 하시게 되었네요. 아무튼 정말

다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가사내용은 먼거리 연애를

하시는 그런 내용이라고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뭔가 가사에서 상대방이 없어서 슬프고 외롭다는

이런 말들이, 헤어지게 되면서 자신이 슬픈 게 아닌

 멀리 떨어져있어서 많이 슬프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참고로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은 두 개의

버전으로 따로 나누어서 제작이 되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더 자세한 내용은 조금 이따가 바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많은 분들께서 커버 버전의 곡을 발표를 하시기도

하시고, 곡의 순위도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제 목  초승달

 

장 르  j-pop

 

출 시  2006's 9. 27 

 

 

선 뮤직비디오 영상이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고

앞서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먼저 하나의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영상속에서는 아야카

 분께서 어느 작은 배를 타고 다니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상당히 동굴같은 속에서 이 배를 타고

 다니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데, 정말 혼자여서

 저라면 솔직히 조금 많이 무서웠을 것 같네요.

어쨋든 배는 자동적으로 움직이고, 그 외의

장면들에서는 아야카 분께서 어느 큰 암석에

올라가셔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이 곡의 제목인 초승달을 바라보시면서 손을

갖다 대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그 자신이

사랑하시는 분이 많이 그립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큰 영상의 주제는 배를

 타고 다니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그런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두 번째 영상은 앞서 말씀드렸던 영상보다

조금 더 긴 시간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이 영상의

 큰 주제는 가로등 위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겁니다.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그냥 가로등에

 걸쳐앉아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만이 나오고,

따로 카메라 편집 효과만 줘서 시각의 변화만 있네요.

 그렇기에 따로 말씀을 더 드릴 건 없는데요. 위에서

 설명을 드렸던 영상속은 그래도 꽤 밝은

장면들이였지만, 지금 소개해드리는 영상속은

완전히 칠흑의 어둠이네요. 그로 인해서 뭐

가로등의 밝기가 더 밝게 빛나기도 하고, 또 다른

 집에서 켜신 조명의 빛이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근데 이 영상속에서 아야카 분께서 계속

 위를 보시면서 노래를 하시는데요. 이건

아무래도 위에 있는 초승달을 보시면서 노래하시는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초승달이 자신들을

서로 이어주는 그런 매개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가사는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서로 헤어진 사이가 아닌 서로 사랑은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인해서 멀리 떨어져 지내는

건데요. 그래서 하늘을 보면서 계속해서 당신만을

 생각을 하고, 또 상대방이 없는 밤이라고 해도

 하늘의 초승달을 보면서 더 이상 이제 울지 않고

하시네요. 그러나 그 분의 온기라든가 아무리

 통화상으로 좋아해라는 말씀을 듣는다고 하더라도,

 그 분을 직접 보고싶고, 또 그 분에게서 직접

목소리로 듣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계속 외로워 하시면서 언젠가는

꼭 만날 수 있기를 기대를 하시기도 합니다. 근데

여기서 초승달이 서로를 이어주는 매개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만큼 서로 이렇게 이어주는

 모습을 보고 휴대폰이라고도 생각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 휴대폰은 그렇지 않지만, 예전

 휴대폰인 피쳐폰에 비유를 하셨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이렇게 생각을 하고

다시보니 정말 휴대폰 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또 가사에서도 통화상으로 서로 이어지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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