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 Max - Sweet But Psycho

Ava Max

Sweet But Psycho

 

 

이 름  아바 맥스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2018's ~ 현재 

 

우선 이 분은 이번년도에 새롭게 활동을 하시게 된

가수분이시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알려진 정보가

 있지 않습니다. 근데 물론 그전에 2017년에 다른

분의 곡을 피쳐링으로써 도움을 주시면서 활동을

 하시기도 하셨었지만, 이분의 데뷔 싱글 곡을

발표하게 된 년도는 2018년도이네요. 아무튼

그만큼 따로 정보가 별로 많이 있지는 않지만,

최대한 설명을 드려보자면, 우선 이 분은 현재까지

 3개의 곡을 발표를 하셨고,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Sweet But Psycho 라는 곡이 가장

 최근에 나온 곡인데요. 그만큼

 인기를 꽤나 얻으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곡이 스웨덴에서 무려 5위라는 성적을

 얻으신 건데요. 그만큼 이 곡을 통해서 아바 맥스

분께서 더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뭐 또 다르게 더 설명을

드릴만한 내용은 없으나, 활동을 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곡들도

top 100 순위에 순위권 안에 드신 걸 보면 상당히

 데뷔를 좋게 잘 이뤄내시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도 솔직히 이

 Sweet But Psycho 곡의 느낌이 상당히 맘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곡들도 다 한 번 들어볼

예정인데, 다른 분들께서도 한 번 다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제 목  달콤하지만 사이코

 

장 르  pop

 

출 시  2018's 8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제목이 제목인 만큼

영상속에서도 이와 비슷한 장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남성분과 여성분이 함께 사랑을 하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갑자기 여성분이

돌변하시더니 그 남성분을 묶으시고, 괴롭힌다거나,

죽이는 여러가지 장면들이 나오네요. 그만큼 제목과

 곡의 내용에 제대로 충실한 그런 영상의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앞서 말씀드렸듯이 남성분과

여성분께서 서로 함께 사랑에 빠지시게 되면서

 스킨쉽을 하시다가 이제 여성분의 집으로 여성분께서

 남성분을 데려오게 되시는데요. 그곳에서 밥을

먹기도 하고, 서로 함께 또

사랑을 나누시기도 하십니다.

 

 

근데 이렇게 달콤한 사랑만을 하시다가 갑자기

여성분께서 정말 무섭게 변하시는데요. 남성분을

 묶고 괴롭히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 그 묶인

 남성분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시기도 합니다.

상당히 직접 당하면 정말 무서울 것 같은 그런

내용들인데요. 이 영상속에서 살짝 이해가 되지

않으시는 부분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건 바로

 두 분의 남성분이 따로 나온다는 건데요. 여기서

한 분의 남성은 지금 현재의 남성분과 만나기 전에

 있었던 남성으로써 이미 죽임을 당하시게 되면서

 이 여성분의 집에 갇히게 된 거고, 지금 만나신

 남성분은 이런 여성분의 실체를 모른 체 집에 왔다가

도망을 다니시지만, 결국 잡히시게 되면서 같이

죽임을 당하게 되는 그런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달콤한 것 같으면서도

 실상은 싸이코라니 상당히 무섭네요.

 

 

이제 가사에서도 위 영상과 비슷한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그녀는 달콤하지만 싸이코라는

문장이 계속해서 많이 나오네요. 그리고 또 다른

가사의 부분에서는 처음에는 그 여성분께서

하라는데로 하라고 할 때 거절을 하지만, 점차 그녀에게

중독이 되면서 그녀가 원하는데로 하게 된다는 그런

 내용이 있네요. 그만큼 그녀의 또 다른 모습에

점차 빠지게 된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그 외의 내용들에서도 그녀는 독이지만 맛있다는

표현도 있고, 그녀가 자신이 사이코라고 하시면서

 인정을 하시는 부분도 있네요. 근데 정말 자신이

미쳤다는 걸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오히려

이렇게 인정을 해버리면 또 다른

무서움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