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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Twin Forks - Cross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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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Forks

Cross My Mind

 

 

이 름  트윈 포크

 

직 업  가수

 

장 르  folk rock

 

활 동  2011's ~ 현재

 

선 전 솔직히 이 분들의 그룹 이름을 듣고

이렇게 많은 멤버 분들이 계실줄은 몰랐습니다.

 아무래도 트윈 이라길래 두분이서 활동을 하시는

 줄 알았는데, 무려 9분이나 계시네요. 그만큼

상당히 많은 분들이 계신데 보컬 분도 많이 계시고,

여러 많은 악기들을 다루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름으로만 봐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가족분들도 함께 계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상당히 큰 밴드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앨범이 그렇게 많

 있지 않습니다. 2011년부터 활동을 하셔서

어느덧 7년 이상의 경력이 되셨지만, 스튜디오

앨범은 데뷔 스튜디오 앨범해서

 하나밖에 있지 않네요.

 

다른 앨범은 EP 앨범이 있는데, 조금 더 많은

노래를 부르시고, 많은 곡들이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약간의 아쉬움이 드네요. 참고로 두 앨범의

 이름 다 Twin Forks 인데요. 아무래도 EP 앨범이든

스튜디오 앨범이든 다 자신들의 처음 데뷔 앨범들이기

 때문에 밴드 이름으로 짓게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계속해서 그 상대방

 분을 생각을 하시게 되는건데요. 그만큼 그

성분을 사랑하고, 좋아하기 때문에 그 분이

자신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하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목  생각이 난다

 

장 르  pop

 

출 시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어릴 적 함께

만나서 놀았던 친구들을 어른이 되면서 다시 만나게

되는 그런 영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보시면 알겠지만,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성인이

된 아이들의 모습이 출연을 합니다. 그리고 어느

 특정 지역에 가면서 상당히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시고, 신기하다는 표정을 지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 이후 나오는 장면들이 어린

시절에 함께 무엇인가를 숨기고 함께 놀았던

영상이 보여집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내용이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면서 성인이 된 지금 다시

 함께 만나시게 되면서 즐겁게 추억을

 또 보내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리고 이제 그 이후의 장면들에서는 함께

드라이브를 하시면서 조금 숲쪽으로 함께 가시면서

스킨쉽을 하시기도 하시고, 더욱 더 즐거운 추억을

 만드십니다. 그만큼 어린 시절때부터 계속해서

서로를 생각을 하고 있으셨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난 현재 이 성인 시절에 이렇게 함께 만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 숲속에서

어린 시절에 자신들이 미래의 자신들에게 보냈던

 그 물건이 담겨져 있는 걸 삽으로 파서 꺼내는데요.

그 이후 장면은 키스를 하면서 영상이 그대로 끝이

 납니다. 그래서 약간 좀 열린 결말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어릴 적 썼던 편지를

 묻어놓고, 미래에 성인이 되면 함께 결혼하자라는

 그런 편지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가이 듭니다.

 그래서 서로 더 사랑을 하게 되면서 결혼까지

 하게 되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계속해서 그녀만을 생각하고 또 그만을 생각했다는

상당히 감동적인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사는 이제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녀를

계속 생각했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가사

나오는 말들을 보면 상대방이 오게 되면서 정말

기쁘다고 하시기도 하시고, 또 상대방이 헤매고

 있었다는 걸 안다고도 표현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서로 두 분이서 함께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다는 것

 같아요. 쉽게 말해서 혼자만의 사랑이 아닌 서로가

 사랑을 하는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후

 나오는 가사들에서는 이렇게 좋은 사람을 찾기

힘들다고 하면서 항상 상대방이 떠오른다고

 말씀을 하시고, 또 계속해서 자신의 곁에만

있어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만큼 이 분과

헤어지게 되면 자신이 정말 많이 힘들어질 걸 알기

 때문에 이렇게 간절하게 부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분이랑 헤어진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그 분만이 생각이 나기 때문에 정말 좋다는

표현이 많이 가사에 담겨져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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