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zzi - Mine

Bazzi

Mine

 

 

이 름  바지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pop, R&B

 

활 동  2015's ~ 현재

 

우선 이 분께서는 처음에 활동을 하시기 이전에

 2013년부터 Vine 라는 곳에서 계정을 만들어서

 음악을 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그 곳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시면서 많은 팬 분들이 생겨났다고

하시는데요. 그 덕분에 이제 2015년부터 음악을

발표하게 되는 유명한 가수 분이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현재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Mine 곡이 가장 바지 분에게 많은 인기를

 얻게 된 곡인데요. 그 전까지 출시된 곡들은

아쉽게도 그렇게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지

못하셨습니다. top 100에 못든 곡들도 있고,

들었다고 하더라도 대략 80위권정도의 순위들을

 차지하셨었는데요. 이 곡은 평균적으로

다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시고, 최대

3위까지도 하시는 쾌거를 얻으셨네요.

 

아무튼 그만큼 이 곡을 통해서 많은 사랑을

더 받게 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다만

 아쉽게도 그 이후 출시되는 곡들이 순위에 들지는

 못하였네요. 상당히 이 부분은 조금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래도 지금 계속 최근까지도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 모습이시니 상당히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처음 출시 되었을

당시에는 그렇게 높은 순위를 차지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아무래도 인터넷이 많이 발달이

 되었잖아요. 그래서 여러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따로 제작을 하시거나, 사진을 올리시는 등

그런 공유들이 활발해지게 되면서 이 곡이 그

 이후 부터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고

많은 사랑을 얻었다고 하시네요.

 

 

제 목  내 꺼

 

장 르  pop

 

출 시  2017's 10. 12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이

한 여성분이 자신의 것이라고 표현을 하시면서

그만큼 좋아라하시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영상에서

대체적으로 바지 분의 모습과 한 분의 여성분의

모습이 번갈아 가면서 나옵니다. 근데 뭐 중간

장면에서 하늘을 나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이런 장면은 아무래도 그 여성분과 함께 있으니

 그만큼 자신이 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라는 걸

 표현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그 여성분이 정말 아름답다는 걸 알려주는 듯한 

그런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근데 상당히

뮤직비디오 영상의 효과가 정말 멋진데요. 

바지 분의 다른 곡의 영상도 이와 같은 효과를

비슷하게 주신 걸 보니 뭔가

바지분만의 특징이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상당히 영상이 뭔가 좀 몽환적인 것 같아요.

근데 어떻게 보면 영상이 이렇게 좀 효과가 많고,

 상당히 이런 느낌이 들게 만든 이유가 아무래도

 가사에 써져있지만, 처음 부분에 헤네시를 많이

 먹었다는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많이 마시게 되면서 취하게 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어지러운 것 같으면서도, 몽환적으로 제작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정말 바지 분의 목소리와도

 정말 잘 어울리고, 노래와도 잘 어울리는 그런

 영상인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상당히 장면들 중에서 어느 장면들에서는

 정말 뭐가 뭔지 모를만큼으로 보여서 그냥

어느정도만이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같네요.

 

 

이제 가사는 상당히 성적인 부분들이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첫 부분에서 서로 함께 관계를 맺고 싶다는

 표현이 있기도 하고, 또 정말 자신이 완전 개

행복하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하시기도 하네요.

아무튼 그만큼 그녀를 사랑한다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네요. 그리고 참고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계속해서 상대방이 자신의 것이라고

 표현을 하시면서 이 분에게서 눈을 돌릴 수가

없다는 표현들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두 분이서

함께 있는 게 잠깐일지 몰라도, 이 순간이 정말

 영원할 거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아무튼 상당히

꽤 짧은 곡이기는 하지만, 곡의 내용은 정말

 진심을 담아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