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s Blue
Jack & Jack
Rise
이 름 조나스 블루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dance pop, EDM
활 동 2015's ~ 현재
이 름 잭 앤 잭
직 업 가수
장 르 pop rap
활 동 2013's ~ 현재
조나스 블루 분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상당히
많은 곡들을 포스팅을 해왔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제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잭 앤 잭
분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분들은 그룹 명에서도 볼 수 있듯이 두 분 모두
잭이라고 쉽게 불리는 이름이시고,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분들께서
처음에는 Vine 라는 곳을 통해서 먼저 활동을
하시다가 이제 점차 인기가 많아지면서 두 분이서
함께 가수로써 활동을 시작하게 되신건데요.
상당히 Vine 을 통해서도 음악가로써 활동을
하시게 된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유튜브라든가 페이스북을 통해서만 많은
가수분들이 데뷔를 하시게 된 걸로 알고 있었는데,
Vine 라는 곳도 이번에 새롭게 제가 알게 되었네요.
아무튼 잭 앤 잭 분들께서 캠페인에 참여를 하시면서
봉사를 하시기도 하시고, 상당히 유명해지신만큼
더욱 더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네요.
어쨋든 이제 가수분들에 대한 설명은 이쯤 하고
곡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을 만드시기
전에 조나스 블루 분께서는 이 잭 앤 잭 분들의
공연을 보시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러시면서 이제
조나스 블루 분께서 잭 앤 잭 분들에게 먼저 함께
곡을 하자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상당히 이 분들을 통해서 이 곡의 영감을
얻게 되고, 또 이 분들의 가능성을 보시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그만큼 이 곡의 순위도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대체적으로
20위권안의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제 목 올라가
장 르 house, pop
출 시 2018's 5. 25
우선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가장 먼저 장면에
보이신 것은 조나스 블루 분이신데요. 어디
상당히 잘 보이는 가장 위 옥상에서 음악을 멋지게
연주를 해주시네요. 그리고 잭 앤 잭 분들께서
어디 한 공간에서 노래를 하시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그냥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그 외의 장면들에서는 다섯분의 친구
사이로 보이는 분들이 등장을 하시는데요. 상당히
서로 다들 사이가 좋으신 것 같습니다. 근데 남성
한 분과 여성 분 한 분이 따로 함께 계시는 장면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그 두분이서 서로
스킨쉽을 하시는 장면이 나오는 걸 보아 두 분이서
사랑을 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그
장면에서 다른 3분은 3분이서만 결국 놀게
되는 데요. 왠지 모르게 조금 슬퍼지는 것 같네요.
어쨋든 잭 앤 잭 분들과 조나스 블루 분과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8분이 다들 함께 앉아 있는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정말 그 장면에서
뭔가 몸의 전율이 돋았네요. 그만큼 보기 좋았던
장면이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후 장면에서는
이제 조나스 블루 분과 잭 앤 잭 분들께서 실제
공연을 하시는 라이브 공연 영상을 편집 하여서
만들어진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정말 즐거워보이네요.
근데 참고로 이 장면에서도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던
5분이나오십니다. 그런데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한 분의 여성분과 한 분의 남성분이 사귀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 두 분이서 스킨쉽을
하는 걸 다른 3분에게 들켜버리고 맙니다. 그로
인해서 3분과 2분의 사이가 조금 애매해지게
되었는데요. 상당히 그 때 보시는 표정들이
무섭네요. 어쨋든 이런 식으로
영상은 끝이 나게 됩니다.
이제 가사는 그냥 쉽게 이해하자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런 행동들이나 태도들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고, 계속해서 날아오를거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타인들의 의견은 신경쓰지
않고, 자신감있게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가사내용에서 부모님들은 자신들을
자랑스러워해야한다는 표현이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이 곡의 가사 내용에서 자신들에게 뭐라고
하는 건 자신들과 나이대가 비슷한 아이들이 정확한
뜻을 이해하지 못해서 욕을 하지만, 나이가 많으신
부모님들은 오히려 자신들을 더 이해해주고,
자랑스러워할거라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나이가
먹으면 결국 자신들이 한 행동이 맞다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들이
하는 행동을 믿고 할거라는 상당히
멋진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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