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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Dean Lewis - Be Al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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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 Lewis

Be Alright

 

 

이 름  딘 루이스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활 동  2016's ~ 현재 

 

선 이 분께서 활동을 2016년부터 정식적으로

이제 음반사와 계약을 맺게 되면서 활동을 하시게

 되었는데요. 상당히 매년마다 좋은 곡들을 하나씩

 출시를 하시는 것 같아요. 특히 2016년에는

 Waves 라는 곡이 있었고, 또 2017년에는

Los My Mind 라는 곡이 있었고, 그리고 지금

현재 2018년에 출시된 Be Alright 곡까지 정말

 매년마다 하나의 곡씩은 정말 대박을 내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이자

 2018년에 출시가 된 이 Be Alright 곡이

딘 루이스 분에 곡들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유는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대체적으로 20위권의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아무튼 정말 아직 활동을 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지만, 이렇게 명곡들을 출시를 하시니

 상당히 더 나중에 출시될 곡들이

 기대가 되는 것 같네요.

 

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제목에서는 괜찮다라는 뜻의 제목이지만,

실제 이 곡의 가사 내용을 읽어보시면 정말 괜찮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 그런 곡입니다. 아무튼 이 가사에

 대한 내용은 조금 이따가 말씀을 드리겠지만,

자신이 사귀던 여자친구분과 헤어짐을 하게 되지만,

 나중에는 어차피 괜찮아질거라고 하시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시는 상당히 슬픈 내용입니다.

어쨋든 근데 이 곡을 딘 루이스 분께서 작곡을

하실 때 이 내용중에서 몇 가지들은 자신이 직접

 경험을 해보신 것도 있고, 또는 친구한테 들었던

 내용이나 그리고 자신의 곁에 있는 주변분들에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다 합쳐서 만든 그런

곡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의 경험들이

 이렇게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지니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괜찮아

 

장 르  pop

 

출 시  2018's 6. 29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두 분이서 서로 함께

계시는 모습이 보이기는 하지만, 초반에만 그런

 식으로 같이 서로 사랑하시는 모습같이 보이시지만,

 점점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가사의 내용인 여자친구분과 헤어지게 되는 그런

 식인 느낌이 많이 나네요. 아무튼 정말 처음

장면에서는 서로 정말 사랑하는 사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분들이 나중에는 헤어지게

될 걸 생각하니 더 슬프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두 분이서 정말 즐겁게 대화를 하시는

장면들이 보이기도 하고, 차를 마시기도 하시는데요.

 이런 장면들도 잠깐 순간이고 그 이후 장면들에서는

 딘 루이스 분께서 혼자 외롭게 외딴 곳을

걸어다니시는 장면이 나오네요.

 

 

데 이 분께서 어느 한 미로 속에서 한 명의

여성분을 만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헤어지게

 된 여자친구 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때

 딘 루이스 분께서 먼저 여자친구 분의 손을 뿌리치고

 떠나시게 되는데요. 상당히 그 때의 표정을 볼 때

 정말 자신은 손을 잡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놓아준다는 그런 표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아무튼 영상은 계속해서 서로 함께

 있으면서 행복했던 추억들이 회상이 되는 형식으로

 장면들이 나오다가 결국에는 두분이서 서로

 헤어지게 되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이렇게 서로 사랑을

갑자기 이런식으로 헤어지게 되시다니 정말 두분

 모두 힘들고 아플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텐데요. 이 두분께서

무슨 이유로 헤어지게 되신건지는 위에서 일부러

제대로 말씀을 안드렸지만, 여성분께서 이 남성분을

좋아하시다가 이제 다른 남성분을 좋아하시게

 되면서 헤어지자고 말씀을 하신건데요. 여기서

더 슬픈건 남성분의 친구와 서로 눈이 맞았다고

합니다. 상당히 이 가사 부분을 볼 때 한국노래에서는

 김건모 분의 잘못된 만남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네요.

 어쨋든 그 두분이서 눈을 맞게 되면서 자신은

정말 힘들어하시고, 또 다른 친구가 이 헤어지게

되신 남성분을 괜찮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너도 더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토닥여주시는데요.

상당히 이제 그만 놔달라는 표현이 있는데, 정말

슬플 수 밖에 없는 그런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결국에는 그 헤어짐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상처가 언젠가는 낫겠다는 듯이 표현을 하시면서

 헤어지게 되시는 상당히 안타까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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